밑에 글올렸던 부산에서 수술했던 사람입니다.
오늘이 수술 3일째인데 병원가서 거즈떼고 소독하고-꽤아프지만 참을만함-
왔습니다.
지금부터 이식모들이 생착잘해서 일단한번 빠지고 다시 자라날때까지
지루한 시간들을 보내야 할거 같네요.
오늘부터 프로페시아 복용시작했고 정수리쪽 2차수술도 1년후쯤 계획하고
있습니다.트리x민보다 조금더 업그레이드된 자회사 샴푸도 사왔고
암튼 좀 늦은감은 있지만...지금부터는 탈모로부터 머리카락을 지키기위해 수비를 철저히 하려고 합니다..
지금 탈모가 진행중이신분들은 더빠지기전에 빠른 결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2년전쯤 한참 빠질때 왜 전문가를 찾아가지 않았나 후회가 되네요..
그리고 제생각에는 모발이식을 통해 예전의 풍성한 머리숱을 완벽하게 재현
한다는건 좀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물론 캐나다쪽에서 수술한분들의
기적같은 결과들이 밑에 올라오는걸 봐서는 희망은 있지만 너무 완벽한 수술
결과를 바란다면 쉽게 수술을 결정하기 힘들거 같습니다.
한번결정이 10~20년을 좌우하기 때문에 갈등은 많이 되시겠지만 갈등하면서
빠질 머리도 있을거고 혼자 고민한다고 해결될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암튼 결과가 좋든 나쁘든 차후 수술경과를 정보 공유토록하겠습니다..
득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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