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댓글이 참 많이 달렸네요. 오해가 있는거 같은데 여기서 오바라는 말은 약간의 엠자가생겼다고 죽을병 걸린마냥 살기싫다드니 죽고싶다더니 하는 말들이 오바라는 거고요. 다들 초기탈모에 걱정 하는게 뭐가 잘못됬냐는 식으로 글을 쓰셨던데 그런뜻이 아니라는걸 말해둡니다. 본문의 뜻은 전혀 그런게 아닌데 이상하게 와전됬네요. 초기에 탈모를 잡는건 굉장히 좋은거죠. 하지만 약간의 엠자가 생겼다고 죽느니 살기싫다니 등의 글은 안쓰셨으면 좋겠다는 의미고요. 그런 글을 쓰면 자신과 읽게되는 타인의 자신감과 생활에 영향을 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 스스로 소외감에 빠지는거죠. 그 글을 보는 사람도 그렇고요. 그리고 초반이며 약간 엠자의 증상이 있다고 모발이식을 해야겠다고 말하는건 잘못된거라 생각합니다. 모발이식은 어느정도 진행이 된후에 하는거지 초반부터 모발이식은 말이 안됩니다. 왜냐면 탈모가 계속 진행중이라면 이식한 부위를 제외하고 다른부분이 빠지기 때문에 이상하게 되죠. 다시 빠진 부위를 이식해야하기도하고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이 3자 머리입니다. 그걸 탈모로 보긴 힘들죠. 그런점에 호들갑 떨지 말라고 한겁니다. 또한 프카나 프페를 권하시는 분이 있는데 삼가해야 될듯싶습니다. 이러한 약이 있는데 참고하라는 정도로 말해주셔야지 의사라도 된마냥 이거 드세요 이러지는 마셔야됩니다. 프카나 프폐는 부작용이 있는 약이며 평생 먹지 않고 도중에 끊으면 쉐딩현상으로 탈모를 가속화 시킨다는건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무조건 권하시니.. 차라리 자연요법과 식이요법과 운동, 그리고 잘못된 생활패턴,습관을 고치라고 충고하는게 날듯합니다. 물론 초기 탈모인 사람들에게 말이죠. 그리고 탈모생겨도 죽지않습니다. 걱정을 많이 하게 되면 다른일이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자신의 생활습관을 돌아보며 잘못된 패턴을 바로 잡는게 급선무입니다. 그런점에서 초기 탈모인 분들을 오바라고 한것이며 그 초기탈모인 분들을 큰일난것처럼 부축이는 글들이 눈에 거슬렸을 뿐입니다. 시간이 없어 두서없이 적습니다. 또 오해가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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