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뭐...수술이 잘되고 못되고를 떠나 있는그대로 올립니다.
국내수술(FUSS)2700모낭이고 부산 광안동 ㅁㅇ에서 수술했습니다.
오늘이 10일째인데 실밥뽑고 이제 더이상 병원 안가도 된다고합니다.
실밥뽑을때 약간 따끔거리는거 빼고는 잘붙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뒤통수에 딱지가 많이 남아있으면 모낭염에 걸릴수있으니
깨끗하게 소독하고 딱지(이식부위아님)를 떼줘야 삭발했던 머리들이
잘올라온다고 하네요..
오늘부터는 지문으로 문지르면서 머리를 감을수 있어 한결 시원합니다.
그래도 이식부위는 조심스럽네요..ㅡㅡ;
이식모들이 조금씩 빠지고 있고 이식모주위에 딱지들이 비듬처럼
떨어지는데 이거는 잘 떨어지지도 않고 이식모들을 붙잡고 있어
참 신경쓰입니다.
실밥뽑고 나니 뒤통수 땡기는 현상은 많이 줄어들었고
아직 뒤통수 절개한 윗부분은 마취한거처럼 감각이 별로 없네요..
3주까지는 조심하라고 하니 과격한 운동은 삼가해야 할거 같습니다.
프페도 8일째 복용했는데 크게 부작용은 없는듯하네요..
티비에 19금 화면이 나와도 예전같으면 채널고정인데 별로 관심이 없네요..
이게 부작용이라면 부작용이겠네요..
빨리 6개월이 후딱 지나가기를......
정보공유차원에서 1년간 한달단위로 계속 사진을 올릴까합니다.
잘될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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