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있다 보니 이마가 점점 올라오고 M자 부분이 깊어지더군요
처음에는 그냥 넘기고 다녔는데 어느 순간 더 심하게 깊게 패이더니
이마부터 보이니까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약도 한동안 먹어봤는데 큰 변화는 못 느껴서 결국 모발이식까지 받게 되었네요
원장님께서 너무 욕심내면 부자연스럽다고 해서 적당히 선에서 정리했습니다
모발이식 수술 자체가 소요시간이 길었고
절개라 그런지 뒤쪽 당기는 느낌이 많이 느껴졌던 것 같아요
이마 쪽 이식 부위도 그렇고 뒤쪽 봉합 부위도 불편함이 있었는데
며칠은 잠도 편하게 못 잤어요..
시간 지나면서 딱지 떨어지고 나면 겉으로는 괜찮아지는데
이식모 빠질 때는 솔직히 괜히 했나 싶은 생각도 들더군요
그래도 그 시기 지나고 나서 조금씩 다시 반응하기 시작합니다
티도 안 나다 어느 순간 보니 M자 라인이 채워져 있더라고요
예전처럼 이마 비어 보이는 느낌 없고 머리 넘겨도 요새 너무 행복합니다
불편했던 점은 초반 회복이랑 기다리는 시간인데
막상 잘된 결과물을 보니 너무 잘한 선택이네요
중년 남자분들 고민하시는 분들 많이 보이던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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