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이가 진짜 어린 편이거든요? 10대때도 머리숱이 많지는 않았지만 이정도로 빨리 벗겨질줄 몰랏어요ㅠㅠ 그래서 전 수영장, 바다 이런데 들어가는거 엄청 싫어했어요…. 안그래도 훤하게 보이는데 물에 젖으면 두피 훨씬 잘 보여서 쪽팔렸어요ㅠ…
전체적으로 숱이 없으니까 모발이식이 될까 싶은 마음을 늘 가지고 살았는데 약만 먹어서는 나아질 수가 없겠는거죠ㅡㅡ.. 두피건강, 모발에 좋다는건 진짜 의심도 안하고 다해봤고요, 가면 갈수록 더 빠지는거 진짜 답도 없어서 모발이식 상담 다녀보고 강남역 두드림에서 모발이식 해버렸어요 하
결론적으로 헤어라인, M자, 정수리 싹 했습니다 !!! 절개로 3000모 했어요 ㅎ
무리해서 더 많이 심을까도 생각했는데 원장님이 제 두피상태랑 탈모 부위 엄청 꼼꼼히 봐주시고 3000모정도로 전체적으로 보완해보는게 더 나을 상태같다고 하셨거든요! 무조건 많이 해야된다는게 아니라 제 머리 상태를 파악하고 상황을 고려해서 추천해주는게 좋더라고요 ㅋㅋ
저는 그냥 쏙쏙 심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원장님이 설명해주는거 들어보니까 제 모근방향, 머리자라는 방향…? 이런거까지 고려해서 맞춰서 심는다고 했어요 그게 좀 신기했어요
모류?를 맞춰서 해야 나중에 다 자리잡고 자라면 자연스럽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상담다니면서 배운것도 있음요….
헤어라인은 제 얼굴 비율 생각해서 심어주셔서 훨 깔끔해졌고 정수리 두피 보이던 부분도 진짜 많이 좋아졌어요 !! 3000모로 전체적으로 심었을 때 어느정도일지 가늠이 잘 안됐는데 진짜 원장님 말씀대로 전체적인 밀도?가 좋아져서 넘 만족하고있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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