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다모에서 정보 얻기만 해봤지 직접 쓰는건 처음이네요..!
저는 다른 분들처럼 탈모가 있는편은 아니지만
워낙 모발이 얇은데 이마가 넓은 편이라 주변에서는 탈모있는거처럼 오해하는게
제 나름 스트레스 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제 스스로도 고민 많았고 또 관리가 오래 필요한 시술임을 알아서
언제 하는게 제일 좋을지에 대한 고민도 있었는데 마침 작년에 퇴사하면서
길게 쉬게 되어 겸사겸사 한지 벌써 1년이 넘어갔네요
생각했던 것보다 제 이마가 넓기도 하고 헤어라인 엠자 관자 구렛나룻까지
범위가 꽤 넓어 총 6000모 심었고 절개, 비절개 섞어 진행했습니다..!
심은 모수가 많아 암흑기때는 꽤 빠지는 머리가 많게 보였는데
두세달쯤을 지나고 나니 잔디처럼 조금씩 나는거 보고 안심을 하긴 했습니다만
진짜 겪어보니 심장이 좀 떨어지는 기분은 어쩔도리가 없는거 같네요..ㅋㅋ
지금은 사진으로 보는거처럼 빽뺵하게 잘 자라나있는데 머리카락 하나로
나이들어보인다는 말도 들어가고 드디어 제나이 처럼 보이는거 같네요ㅋㅋ..
다들 득모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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