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월차>
<13개월차>
<13개월차>
<수술전>
안녕하세요. 점심시간에 회사 근처 카페에서 아이스커피 하나 들고 쉬다가 오랜만에 이마반 생각이 나서 들어왔습니다. 예전 후기들도 하나씩 다시 읽어봤는데 그때마다 날짜 맞춰 글 쓰던 기억이 그대로 남아 있더라고요...ㅋ 그렇게 하나씩 적다 보니 어느새 13개월 기록까지 오게 됐네요. 이번에도 사진 정리한 김에 근황이랑 같이 남겨보고 갑니다.
저는 비절개 방식으로 1400모낭 진행했고 유중호 원장님께 수술받았습니다. 수술 당일은 긴장보다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더 컸습니다. 중간중간 쉬는 시간도 있었고 생각했던 것처럼 엄청 힘든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집에 와서는 목베개 끼고 자는 게 제일 불편했던 기억이 나네요...ㅋ
처음 상담받으러 갔던 날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저는 이미 수술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방문했는데 유중호 원장님은 바로 진행하자는 이야기를 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기존 모발부터 살리는 게 먼저라고 하셨고.. 약물치료를 반년 정도 해보자고 방향을 잡아주셨습니다. 당시에는 조금 돌아가는 느낌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난 뒤에 보니 그 판단이 맞았습니다...ㅋ 모발 상태를 먼저 끌어올리고 이식을 진행한 덕분에 전체적인 균형도 훨씬 안정적으로 가져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병원 알아보시는 분들은 병원 규모도 중요하겠지만 저는 원칙대로 진행하는 곳인지 먼저 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수술 이야기만 하는 곳도 있고.... 반대로 상태 보고 순서를 이야기하는 곳도 있으니까요. 저는 약부터 시작하고 들어간 게 결과적으로는 더 괜찮았던 선택이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상담받으러 다녀온 지인 이야기 들어보니까 다나에서 요즘 30%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고 하더라고요. 시기 맞는 분들은 상담받으면서 같이 확인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 때보다 조건이 더 괜찮은 것 같아서 살짝 부럽긴 했습니다...ㅋ 그럼 저는 다음에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그때는 더 더워져있을것 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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