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션에서 수술한지 2개월 반 정도 되었는데
20에서 30퍼센트 정도는 이식모가 빠지지 않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 이식모가 자라지도 않는것입니다.
길이는 대략 0.5cm에서 0.5cm 미만입니다.
이런 경우가 있는지 검색해봤더니
알마니에서 실패하신 분들에서만 이런 경우를 찾아볼 수 있더군요.
8개월이 지나도 짧고 단단한 머리털이 빠지지도 자라지도 않는다는 케이스를 오직 알마니에서 실패하신 분들에게서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자세히 말하면 비형님과 후라라~님과 난다털모님, 구름소리님이셨구요.(엄청 많네요) 또 모션에서 하신 분들도 이런 머리가 있으신 분들을 한두명 본것같구요. felicion?님과 날쌘돌이님이였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박혀서 안자라는 머리가 많으신것같지는 않구요.
모션과 알마니는 둘 다 fue라는 공통점이 있지않습니까. 저는 두피 상태가 남달라서 그런지 남들보다 모발 채취에 걸린 시간이 상대적으로 굉장히 길었습니다.(간호사분들이 그러시더군요).
그래서 좀 걱정이 많이 되는데요.
무춘이님의 글을 읽어보니 3개월 가량 지났어도 이식모가 10~15퍼센트 정도 남아있다고 하셨었는데 혹시 저처럼 자라지 않고 그대로 길이로 있었나요? 지금 머리 많이 자라신거보니 그렇지 않고 계속 자란것같긴 하지만...
더 자세히 읽어보니 알마니 하신 분들중 앞머리 퍼스로 하신 분들은 괜찮은데 정수리 퓨로 하신 분들만 짧게 박혀 있는 머리가 많군요. 미치겠습니다. 어떻하죠 엄청 불안해지네요. 짧게 박혀서 안자라는 머리가 퓨의 부작용의대표사례가 될런지...
검색해보니 하쿠나마타타님께서도 박혀서 안자라는 머리때문에 여기저기 물어보셨는데 답을 못얻으셨군요. 캐나다에서 하셨는데 혹시 퓨로 하신건지 궁금하네요. 우후후훗님도 역시 박혀서 안자라는 이식모 문제가 있으셨는데 역시 알마니입니다. 다스베이더님도 몰디브님도 알마니... 이식모가 안자라는건 알마니하고 저밖에 없는 듯...;;; 라할 h&w 기타 국내병원에서도 하나도 없는 케이스가 이상하게도 알마니를 비롯한 비절개식 수술에만 있습니다.--;;;; 나난다님도 박힌 이식모가 안빠지는 식으로 완전 실패하셨고..
킨또칸 님도 박혀서 안자라는 머리때문에 물어보셨는데 역시 실패하신것같구요. 이분은 보자르에서 하신것같은데 역시 비절개식으로 하신것같구요. 아 미치겠네요.
아무리 빡빡 감아도 빠지질 않으니 이거 원...
글 쓰고 한참 지나서 또 씁니다. 제가 오바하는 거였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이식모가 성장을 멈추고 아주 짧은 상태로 있다가 다시 길게 자라는 경우도 있을까요. 아 진짜 빡빡감아도 빠지지도 않고 전혀 자라지도 않고;;; 나난다님의 사진을 보니 박힌 이식모가 전혀 자라지 않았군요. 제 머리가 딱 저런 모양인데 전혀 자라지 않는걸 보니 저렇게 될까봐 너무 두렵군요,,, ...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