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운입니다.. 간만에 글을 올리는 군요,.. ㄱ ㅅ ㄱ 에서 수술한지가 벌써 6개월이 다되어 가네요... 수술사진 올려놓았는데 여러가지 의견이 많았는데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습니다... 사실 저도 생각같았으면 캐나다나 인도 같은 곳으로 가고 싶지만 여건이 되지 못하고 해서 번거롭다고 해야 맞다고 할 것입니다.. 결혼도했고 애기도 있는 몸이니 거금을 들려 외국으로 갈 수 있는 형편이 되지 못하는군요,,... 그래도 간간히 만나는 친구들이나 직장동료들은 많이 좋아졌다고 그러는데 저는 사실 그렇게 만족할 정도는 아닙니다.. ㅋㅋ
참 상담할 내용은요.. 수술하고는 좀 거리가 있는 얘기인데..
제 친구가 있어요.. 그렇게 자주 만나서 술한잔하거나 노는 친구는 아닌데..
결혼식이나 돌잔치같은 일이 있으면 만나는 놈인데요...
이녀석이 예전에 제가 탈모가 심했을때 얘기를 자꾸 하면서 지금도 만나면 사람을 놀리네요... 제 나이가 33살인데 40대로 보인다고 그러지 않나..
예전에는 자기가 저를 막대하면 다른 사람들이 어른을 왜 함부러 대하냐고 그런 얘기르 들어다면서 자꾸 저를 놀리는군요...
집에 오면 자꾸 화가 나기도 하고 저놈이 제가 머리가 많이 나니까 샘이 나서그러는지...
다음에 만나면 꼭 한마디 해야지하면서도 소심해져버린 성격때문에 뭐라 말도 잘 못하는군요.. 그 친구한테 기분나쁘지 않으면서 충고한마디 할 수 있는 좋은 의견있으면 꼭 리플좀 달아주세요...
조만간에 사진도 올리겠습니다.. 상태가 좀 호전되어서 헤어스타일도 나름 바꾸어 보았습니다... 이번주말에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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