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정도를 대다모, 삼탈모, 이마반을
돌아다니면서 혼자서 많은 고심을 한 끝에
오늘 봄여름가을겨울 가서 모발이식을 했습니다.
전 25살이구요 2400모 정도 M라인에 심었습니다.
3000모에 300이었는데, 생각보다 탈모가 심하지 않아서
라인 내리기도 그렇고 밀도를 높였는데ㅡ 더 심을 곳이 없다고 하더군요....
오늘 수술을 끝마쳐서 뒷골이 너무 땡기네요 -0-
사진은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제가 몇가지 느낀점이 있어서 적어보겠습니다.
전 절개식으로 수술을 했구요 식모기를 이용하였습니다.
1. 마취할땐 생각보다 안 아픈데, 나중에 마취가 서서히 풀리면서
식모기로 이식할때 죽을맛입니다 -_-;; 따끔따끔 욱신욱신, 전
솔직히 아팠습니다. 아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이 생각뿐....
2. 2시간 경과후에 갑자기 소변이 마려워서 -_-a 정말 당황했습니다.
수술 하실 분들은 꼭 화장실 먼저 다녀오세요... 수분 섭취도 좀 줄이시고요
3, 수술이 다 끝나면, 절개식이라 그런지, 뒷목도 좀 땡기고, 앞머리부분도
따꼼따꼼 아픕니다. 솔직히 하나도 안 아플줄 알았는데.... 진짜 아파요ㅜ.ㅜ
4. 수술후 2주간은 흡연,금주, 땀나는 운동 모두 다 금지입니다!!!
잘 생각해보고 수술하세요.....
5. 만약에 나중에 탈모가 더 진행되어서 2차를 하라고 하면....
전 절대 안 하겠습니다!!! 이거 은근히 체력소모도 많은거 같고....
피곤합니다. 그리고 간단한 수술같지만, 은근히 힘드네요
하루정도 밖에 안되서 이정도밖에 생각나는게 없네요
나중에 또 글 올려보겠습니당. 득모하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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