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세번째 병원 올리네요.
글을 적으면서 느끼는거지만
사람마다 분명 느끼는 차이점이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어느 한 병원만 제가 적는 것이 아니고 직접 개인적으로 다녀온 병원들을
지극히 제 개인적은 느낌을 담아 적는거니까 혹시 저와 다르게 느낀 분들은
이해해주셨으면 하네요--;;;
이번에는 예약시간을 너무 촉박하게 잡아서
눈치보엿지만 정시 퇴근해 바로 달렸갔어요.
다행히 위치도 좋고 찾기도 쉬웠던 강남에 있는 ㅇㅅ모발이식병원
이상하게도 전화예약 할때는 언니들이 밝고 상냥했는데
직접 만나보니 그날은 기분 언짢은 일들이 있었는지.. 표정도 없으시고.. 손님 있는데 개인적인 통화를 큰 목소리로 하시더라구요. 뭐~사람 기분이야 그때마다 다르니까..사람대하는 일이니 이해합니다..ㅎㅎ
바로 접수하고 원장님을 만났는데요. 원장님이 수술 과정에서 대해서 체계적으로 이야기 해주시고 생착률이랑 혈청분리, 염증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는 부분에서 어려운 단어들이 있어서 제가 네? 네? 했더니 천천히 풀어서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렇게 환자를 배려하는 마음씨! Goooooooood!! 이었고 무엇보다 지금까지 다닌 병원들 중 수술 결과에 대한 시술 전후 사진이 많아서 여러가지 경우의 모발이식 결과물을 보고 나올 수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손님이 많은듯… 그때 이야기로는 6월에는 일정 이 하루 남았다고 하시더라군요..--;;; ㅎㅎ
비용도 2500-3000모 추천해주셨고 420만원에 카드와 현금은 동일!
비용할인은 없다고 해서 조금 실망!!ㅎㅎ
그 외에는 정말 원장님도 그렇고 수술실력도 좋아보이는 병원이었습니다.
제 나름 기준을 잡으면 만족도 90점!ㅎㅎ (너무 후한건가..?)
제 개인적 주관으로 잡은거니까..제 맘대로..ㅎㅎ
아마도 제가 느꼈다면..이곳에서 상담 받은 분들도 대부분 기분 좋게 상담 받았을거 같네요.
아~~
요즘 시간내서 상담도 받고 다니지만 월드컵 때문에 더 정신이 없네요..ㅎ
얼마전 그리스전때는 비가 와서 야외응원을 포기 하고 술집에서 먹었는데
2대0으로 이기니 몸이 근질근질해서 저도 모르게 밖으로 나가 광장으로 갔더랬죠 거긴 정말 2002년 월드컵때 만큼이나 뜨거운 분위기였어요.
그 분위기에 이끌려고 저도 너나할 것 없이 꼬리잡고 광장 돌고~ㅎㅎ
오랜만에 느껴보는 희열???? 스트레스 쏵!! 날렸어요.
내일에 있을 아르헨티나전은 어디서 볼지 고민 중입니다.
혹시, 응원하기 좋은 장소 있다면 추천도 좀 부탁 드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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