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모발이식을 결심한 계기
-이미 결혼을 했고 M자 이마가 부친의 유전을 받은 것은 분명하지만 이마가 넓은 것은 맞지만 대머리는 아니었기에 그려러니 하고 생각 없었는데 주위에서 권유를 몇 번 받다보니 개인적으로 넓은 이마를 선호하는 편이지만 최근 들어 많이 넓어진 느낌이 들어 와이프랑 같이 몇 군데 병원을 찾아보게 되었다.
②병원을 선택하다.
-몇 군데 들렸지만 원장님과 몇 마디 나눠보면서 왠지 믿음이 갔고, 친절한 것은 다른 병원의 원장님도 그랬지만 그냥 여기서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전에 많은 정보가 없는 상태였고 병원을 알아보는 것도 지극히 제한적인 정보로 알아보는 것이기에 하는데 까지 해보고 운에 맡기자 라는 생각으로 선택하였다. 결론적으로 잘했다는 생각을 한다.
③가격과 총 이식모발수
-그냥 맘 먹은 김에 빨리 하자는 생각이었고 계절할인을 받고 4017모발 이식에 900초반으로 해주셨고 비절개로 진행되었다.
④수술에 들어가다
-처음 상담했을 때 M자를 살짝 살려달라고 부탁드렸고 좁은 이마보다 넓은 이마를 선호하기에 부탁드렸더니 적절하게 시물레이션 해주셨고 수술 전에 다시 한번 어떻게 할지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면서 그려놓은 이마라인대로 수술은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신다. 수술실에 들어가려니 살짝 긴장은 되었지만, 옷 갈아입고 바로 수술실로 향했다.
⑤전혀 아프지 않은 수술
-마취(아마도 프로포폴 마취)로 부분마취에서 오는 통증을 없앤다고 했고 링거에 마취액이 들오자 정신이 희미해지면서 의식을 잃었고 한 3초정도 지난 것 같은데 정신이 들자 수술은 끝나 있었다. 아침 10시가 넘어서 수술들어 갔는데 시계를 보니 오후 5시30분을 지나고 있었다.
수술 직후 통증은 전혀 없었고 주신 약을 며칠 계속 먹는 동안 전혀 아프지 않았다. 머리감각은 3일정도 지나가면서 서서히 돌아왔고 상처가 아물때가지 통증이 없는게 신기했다. 비절개라서 그런지 몰라도 아무튼 신기했다.
참 질문하실거 같아서 미리 말씀드리는데 저는 부산 서면 청담모바로의원 한승엽 원장님에게 직접 수술 받았습니다.
사진을 올릴려고 했는데 포토후기에는 아직 글 쓸 권한이 없어서 여기에 우선 적고 포토후기 글쓸 권한이 주어지면 사진과 함께 게시판에 글을 올릴 생각입니다. 지금까지는 수술 경과에 대해서 만족하고 있는데 앞으로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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