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모발이 많이 빠지거나 하는 사람은 아니였고 오히려 젊었을 적엔
머리숱 많다는 소리도 듣던 사람이였는데 나이가 들다보니 확실히 영원한건 없더군요
이마가 원래 좁은 편은 아니였지만 해가 다르게 늘어가더니 밭고랑처럼 파이는것이
아 엠자탈모 왔구나 싶었습니다.
탈모가 맞구나라고 생각한 시점인 3년전부터 약은 계속 먹고는 있었는데 속도는 조금
늦춰지긴했어도 조금씩착실하게 빠지는거보고 더 늦기전에 모발이식 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회사에 30대 친구들에게도 물어보니 생각보다 관심있는 사람들도 많고 이미 받은 사람들도 많아
이게 나만의 문제도 아니고 받아도 부끄러울것도 아니구나라는 생각이들어 전주 헤어로로 예약 잡았습니다.
이게 확실히 전북권에서는 1타인지 사람도 많았고 예약도 많이 잡혀있다 하더라구요.
다른데 가야하나 잠깐 고민했지만 돈이 조금 드는것도 아니니 확실한데로 가야것다 싶어서 그대로 스테이했습니다 ㅋㅋ
원장님은 완전 상냥하고 사근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세심하게 봐주시고
예의바르시다는 느낌이 딱 들더군요. 고민하다간 수술날 더 미뤄지겟다 싶어서 고민할거없이 최대한 빠른 날짜로 잡았고
이제 받은지 딱 2주 되었네요.
별로 안아플거라했는데 마취 풀리고 조금 따끔거리는거 외엔 진짜로 괜찮았고 샴푸 못해서
머리 가려운거 참는거만 조금 힘들었습니다. 이런 사이트 있는지도 몰랐는데 검색하다보니 나와서 후기까지 남기네요 ㅋㅋㅋ
응원한번해주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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