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인천마이모에서 이식 수술을 받아 후기를 작성하게 됐습니다.
저는 올해로 40대 중반에 들어섰는데 머리 때문인지 제 또래 친구들 보다도 나이가 더 들어보인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곤 했습니다.
사실 지금보다 젊었을 때 탈모 조짐이 보였음에도 그때는 이식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했고, 한번 약을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한다 먹어도 소용없다 이런 이야기들은 들은 탓에 영양제 비타민을 먹으며서 연명했었습니다.
이제와 생각해보면 그때부터라도 약을 먹었어야 했단 후회를 하곤하지만 이제와 너무 늦었지요..
직업 특성상 겨울에 쉬어가는 시간이 잠깐 있기에 결국 상담 후에 이식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네요.
수술이라는 단어가 주는 부담감이 있어서 그런지 긴장을 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는 수월했습니다.
마취 때문에 따로 통증이 없었고 긴 시간동안 수술을 하다보니 원장님과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면서 잘 끝마쳤습니다
앞으로 2주간 생착 기간이라 하던데 문제 없이 잘 지나가서 생착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젊으신 분들은 저처럼 나이 들어 후회하지 않도록 약 잘 챙겨드시기 바랍니다. 저도 약 먹기로 하고 처방도 받아왔네요..
그럼 다음 경과 보고 또 후기 한번 남겨보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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