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로 외근을 자주 다니고 짬이 안나는 직장에 다닌 탓에 모발이식을
하고싶었는데 늘 미루다가 드디어 받게되었습니다.
탈모약은 따로 먹은적 없었고 작년쯤에 피나 잠시 복용했었는데
20일정도 지나니 유명한 부작용도 일어나고, 모발이 굵어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얇아지는 기분이라 바로 끊었구요.
정말 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3~4군데 정도 돌아다니다가 헤어로로 결정했는데
일단 친절한게 좋았고, 원장님이 엄청 꼼꼼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주는 프레젠테이션 +
가장 합리적인 모수 및 비용 산정이 절 움직이게 만들었습니다
시간이 제가 많지는 않고 외근이 잦아 상담 후에 바로 예약일정까지 잡았고
모발이식을 감행했는데요.
수면마취 -> 국소마취까지 해서 그런지 이식 도중은 진짜 아픈거 없었구요
마취 풀리고 좀 묵직하고 후두부쪽만 좀 따끔거리고 말았네요
이것도 이틀차 정도 되니 별 통증 없더라구요 제가 회복이 좀 빠른가봐요
그리고 한 6일차쯤에 잠결에 이식부분 제가 손으로 만진것같아서
노파심에 전화 상담을 했는데 걱정하지말라고 지금부터 조심만하면 된다해서
가슴을 좀 쓸었구요. 그 뒤로는 별일없이 지나서 벌써 2주째네요.
곧 암흑기?라고 모발 뭉탱이로 다시 빠진다던데 빠지기 전에는 촘촘하니
잘심어진것같고 디자인 아주 맘에듭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