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랑 손 잡고 모발이식 받고 온지 9개월 지나서 병원에서 경과 보고 왔습니다
집에서 관리하는 동안에도 원래 머리가 없던 자리에 머리가 조금씩 촘촘하게 나더나 어느새 이만큼 자라서 앞머리를 다 덮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요즘 기술이 참 좋아요 주변 지인들도 어느날 갑자기 와서 머리가 30대 40대 마냥 젊어져서 와서 늘 부러웠는데
이젠 저도 늘 아침 교회갈때마다 머리에 시간 들이지 않아도돼서 얼마나 기쁜지,,^^
늘 헤어밴드나 고데기로 앞머리 누르고 사는게 일상이었는데
이제는 머리에 물만 묻히고 나가도 될 정도로 앞머리가 촘촘해서 기쁩니다^^
처음 원장님 뵐때는 2000모 보다 좀 더 심는게 좋다고 하셔서 너무 많이 심는 거 아닌가 조금 걱정하기도 했는데요
지금은 이렇게 결과가 예쁠 줄 알았으면 그냥 좀 더 욕심부려서 더 심을걸 싶기도 하네요
우리 딸래미도 엄마 예뻐졌다고 칭찬해주니 요즘 씻고나와서 거울 자주 봐요
촘촘하니 예쁘고 결도 자연스럽고 무엇보다 가발이 아니라 내 머리 그대로 잘때도 씻을 때도 한 몸이라는게 너무 좋아요
이렇게 좋은 세상에서 태어나서 이런 경험도 해보고 참 좋습니다
딸래미랑 원장님 말대로 소중하게 관리해서 오래오래 유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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