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전>
<2주차>
<수술전>
<2주차>
<수술전>
<2주차>
<수술전>
<2주차>
어느 날 문득 거울을 보는데 앞머리 라인이 예전 같지 않게 푱푱 비어 보이는 거예요.
아, 이거 더 미루면 나중에 진짜 큰일 나겠다 싶어서 큰맘 먹고 모발이식을 결정하게 됐습니다.
병원을 진짜 여러 군데 알아봤거든요? 그런데 마이모의원이 딱 꽂히더라고요.
다른 곳처럼 무조건 많이 심으라고 권하는 게 아니라
저한테 딱 필요한 만큼만 현실적으로 조언해 주시는 모습에
아, 여기면 믿어도 되겠다 싶어 바로 선택했하게 됐습니다.
수술은 부분 삭발 비절개로 700모낭 정도 진행했는데
수술 당일은 생각보다 수월하게 끝났습니다.
마취할 때 약간의 불편함은 있었지만 크게 힘들진 않았습니다.
수술하고 며칠 동안은 뒷머리가 살짝 가렵고
잘 때 약간 신경 쓰이는 정도였지만 일상생활에는 큰 지장은 없었습니다.
외출 시에는 모자를 착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커버하고 있습니다.
벌써 2주 차인데 이제 딱지들도 거의 다 떨어졌고
붉은 기운도 많이 가라앉아서 제법 자연스러워졌네요.
이제 슬슬 암흑기가 올 시기라 조금 걱정되긴 하지만
초기 경과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편이라
시간 지나서 자리 잘 잡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얼른 시간이 흘러서 예쁘게 자리 잡은 모습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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