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 애프터 차이 너무 드라마틱해서 후기를 안 올릴 수가 없습니다
수술 전 사진만 봐도 아시겠지만 20대부터 지독하게 탈모겪어오면서
약 먹을 생각을 한번도 못하고 방치했더니 앞 머리가 반 이상이 날아갔습니다.
처음에는 치료 생각으로 방문했었는데 원장님이 딱 보시곤 치료보다는
이식이 훨씬 나을 거 같다고 말씀하신거 믿고 수술 진행했는데
그냥 아예 다른 사람이 돼서 나왔습니다.
머리만 보면 진짜 다른 사람 같아요
이 두개를 보고 어떻게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겠어요 ㅋㅋ
원래도 술 먹으면 친구들이랑 타로나 손금, 관상같은 거 재미로 가끔 보곤 했었는데
예전에는 봐주시는 분께서 팔자가 사납다 같이 안 쫗은 쪽으로 얘기 많았었거든요
근데 요번에 머리 심고 나서 지인들이랑 가서 보고 왔더니
살면서 처음으로 돈 잘 벌 팔자라는 말 듣고 왔네요ㅋㅋㅋ
확실히 머리 심고 나서 사람 인상이 완전 달라진다는 걸 요즘 많이 체감합니다 ㅋㅋ
같이 노는 친구들도 심기 전에는 진짜 40대 50대 같았는데 이제서야 진짜 제 나이 같다고
진작 심지 그랬냐고 하는데 저도 이 좋은 걸 왜 미루고 이제서야 받았나 싶을정도로 만족도가 크네요
아직 1년 경과때까지 머리 좀 더 자랄 거라고 하시는데
사실 지금도 만족하고 있어서 여기서 더...? 라는 마음으로 기대 중입니다
다음 경과때는 더 풍성해져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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