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대다모 - 대한민국 1등 탈모 커뮤니티 대다모

10년 연속 1위 의학커뮤니티 탈모성지 대다모

22년간 기록된 59,909개의 모발이식 포토후기,
839,412건의 탈모고수들의 이야기

* 랭키닷컴 의학커뮤니티 분야 사이트 이용량 / 2015~2024
댄디 후기

탈모 전문가 컬럼

전체 98
탈모치료! 쉽게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바람부는날에도 성형외과신승규입니다. ​얼마 전에 한의사 선생님들의 부탁으로 탈모치료에 대해 강의한 내용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제가 의뢰받은 내용은 탈모치료의 약물치료와 수술치료에 대한 적응증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아마 탈모가 있는 경우 어떤 경우에 약물치료를 하고 수술치료를 하는지 프로토콜이 궁금하셨던 것 같습니다.대략 15분 정도 강의를 원하셔서 대본을 적고 ppt를 만들었는데 그 내용을 다시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탈모하고 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질환, 병이라고 생각하고 생기는 사람, 안 생기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여러 자료나 논문에 따르면 탈모라고 하는 것은 얼굴의 주름, 흰머리처럼 노화 과정 중에 자연스럽게 발생한다고 말합니다. 다만 나타나는 시기, 정도는 다를 수 있는 것입니다. 저도 지금은 머리숱이 많아 보이지만 나이가 더 들어가게 되면서 머리카락도 가늘어질 것이고, 밀도도 지금보다 더 떨어지게 되겠죠. 그래서 탈모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누구에게나 생긴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그래서 이런 탈모라는 노화 과정을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받아들이고 신경을 안 쓰는 사람도 있는 반면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아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사실 전자는 적은 편이고 후자가 대다수이겠죠, 저와 친한 형님은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자 스스로 머리를 면도기로 빠짝 밀고 다니면서 그게 훨씬 편하다고 하시기도 합니다. 탈모라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개인의 선택인 부분인 것입니다. 노화로 발생하는 주름을 여러 시술과 수술로 개선을 시키거나, 흰머리를 염색을 하는 것이 관리의 일부분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탈모도 약 복용이라는 아주 좋은 관리 방법이 있는 것입니다. 흔히들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로 알려져 있는 항안드로겐약이 있는데요. 이 약들은 탈모의 진행을 막아주는 아주 우수한 역할을 하며 많은 분들이 이 약을 선택하고 계십니다. 어떤 분들은 탈모의 가족력이 있어서 자신의 미래의 모습을 부모님의 현재 모습에서 볼 수 있다고 생각해서 탈모가 생기기 전 미리 탈모약을 복용하시는 분들도 있고, 어떤 분들은 자신의 헤어라인이 올라간다든지 머리카락이 가늘어진다든지 하는 것을 자각하고서 약을 드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날마다 하루하루 우리가 스스로 보는 얼굴은 그 전날과 차이를 못 느끼지만 1년 전 2년 전 얼굴과 비교하면 많이 변한 걸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얼굴은 서서히 연부 조직이 처지고 뼈 모양도 변하고 머리도 점점 가늘어지고 밀도도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니 어느 정도 자각을 했다는 말은 상당히 진행됐다고 보시면 되고 이런 경우에는 바로 약복용을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MAGA(male androgenic alopecia), FAGA(female androgenic alopecia)​ 여성의 경우에는 남성과 탈모가 나타나는 표현 방식이 조금 다른데요, 남성은 앞머리가 뒤로 밀려나면서 정수리가 비는 방식이라면, 여성은 정수리가 듬성듬성 비어지는 것이 전형적이라 보시면 됩니다. 예전에는 female pattern hair loss(FPHL)라고 불렀지만 요즘에는 female androgenic alopecia(FAGA)라고 부르며 여성형 탈모도 안드로겐성 탈모로 보고 있으며 남성과 나타나는 방식이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여성형 탈모에서도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 사용이 도움이 된다고 하고 또 처방을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항안드로겐성 약은 성기 기형 출산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가임기 여성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항안드로겐성약 이외에도 그 약의 부작용을 이용한 약이 있는데요, 원래는 혈압제로 승인을 받았지만 몸에 털이 나는 부작용이 있는 미녹시딜을 저용량으로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되고, 이뇨제인 스피놀로락톤 복용도 탈모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 또는 발생한 탈모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약복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어떤 경우에 모발이식을 하는 것일까요?탈모가 진행이 되어서 모낭과 모낭 사이가 비어 심을 공간이 있는 경우에 하게 됩니다. 탈모 초기에 살짝 머리카락이 가늘어진 경우라면 약복용만으로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모발이식을 권하지는 않습니다.그래서 탈모치료라고 해서 탈모약 복용, 모발이식의 프로토콜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탈모는 노화의 일종이기 때문에 관리를 위해서는 탈모약 복용이 필수적이며, 모낭과 모낭 사이 비어있는 곳이 있으면 그런 부분은 모발이식으로 채울 수 있습니다.위와 같은 내용으로 강의를 하였고, 실제 임상 사진으로 여러 가지 상황의 설명을 덧붙였습니다.탈모치료는 나빠지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신의 모습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변화의 조짐이 보인다면 바로 치료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지금까지 바람부는날에도 신승규였습니다. 
바람부는날에도 성형외과의원
발모벽(Trichotillomania)의 정의, 원인과 치료
 압구정 맘모스 헤어라인의원 대표원장 석지웅입니다.이번 칼럼에서는 일반적으로는 생소하긴 하지만, 모발이식의원에서는 자주 접하게 되는 발모벽(Trichotillomania), 발모벽의 정의와 원인, 치료에 대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발모벽은 정신건강의학과의 측면, 탈모의 측면 2가지로 나누어 정의할 수 있습니다.1. 정신건강의학과와 관련된 정의자신의 털을 뽑으려는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는 충동조절 장애의 일종입니다.2. 탈모와 관련된 정의외상성 탈모(Traumatic alopeicia)의 일종인데, 외상성 탈모에는 발모벽, 견인탈모(Traction alopecia)와 압력에 의한 탈모(Pressure-induced alopecia) 등이 있습니다.*견인, 압력에 의한 탈모 등 외상성 탈모에 대해서는 추후 칼럼에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발모벽은 소아나 청소년에서 호발하며, 어린 시절에는 남녀비가 비슷하지만 성인에서는 여성에서 더 흔하게 나타나는 유병률을 보입니다.발모벽은 심리적인 원인과 유전적인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발모행동의 시작은 스트레스와 연관된 경우가 많은데 불안, 우울 등의 심리적 원인들이 알려져있고, 생물학적인 측면에서는 강박장애와 마찬가지로 뇌의 세로토닌(Serotonin) 체계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습니다.발모의 행동을 하기 전에 보통 긴장이 증가되고 행동으로 인해 긴장이완이나 해방감을 느끼게 됩니다.대부분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발모의 행동이 증가되지만 책을 읽거나 tv를 보는 등 긴장이 풀린 상태에서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병적 도박이나 다른 충동조절장애와는 달리 발모벽은 발모를 하는 행동에서 큰 쾌감을 얻는 것이 아닌 경우가 많아 일종의 강박행동으로 여겨지는 경향도 있으나 강박사고로 인한 불안을 줄이려는 시도가 아니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원형 탈모증과 마찬가지로 병변 경계가 잘 구분되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원형 탈모와의 감별이 가장 중요합니다.원형 탈모증은 병변이 매끈한 모양이나 발모벽은 병변이 매끈하지 않고 일부 모발이 짧게 끊긴 부분이 많이 관찰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원형 탈모증에 비해서는 병변의 경계가 불규칙하기 때문에 육안으로도 거의 감별을 할 수 있습니다.저 역시 상담 때, 과거 발모벽이 있었으나 현재는 없다고 말씀하시는 분, 발모벽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에서 병변 경계가 보이는 국소적 탈모 부위가 보일 때 원형 탈모증과 감별을 합니다. 이때 가장 기준이 되는 것은 다양한 길이의 모발이 확인되는지의 여부입니다.확대경으로 볼 경우에는 이 구분이 더 명확해지는데 불규칙한 다양한 길이의 모발을 더 자세히 관찰할 수 있습니다.이 불규칙한 형태는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는데 심한 경우에는 물어 뜯긴 듯한 형태(Trichodaganomania), 문질러서 빠진 듯한 형태(Trichoteiromania) 등의 형태를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조직검사 상으로는 원형 탈모와 달리 모공 내에 모발이 존재하는 것이 감별진단이 되지만 육안으로도, 확대경으로도 충분히 감별이 되기 때문에 조직 검사까지 시행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발모벽의 치료는 행동요법, 약물요법, 모발이식(수술적 치료)의 3가지로 나눠 생각할 수 있습니다.행동요법의 대표적인 방법은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조사하고 주의를 기울이게 하거나 (Self monitoring), 모발을 뽑고 싶은 충동이 들 때 다른 행동을 하도록 훈련하는 방법(Habit reversal)이 있습니다.약물 치료는 강박증에 효과가 있는 clomipramine이나 선택적 세로토닌계 항우울제(SSRI)가 도움이 되며 최근에는 naltrexone과 같은 비전형 항정신병약물이 사용되기도 합니다.발모벽은 만성적으로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며 나타나기 때문에 상기 방법으로 치료되지 않고 두피를 광범위하게 침범하는 경우도 간혹 볼 수 있습니다.이 때에는 수술적 치료, 즉 모발이식을 통해 광범위한 탈모 부위를 복구할 수 있습니다. 단, 완전히 치료되지 않은 발모벽 환자에서 모발이식은 절대 금기사항입니다.발모벽의 증상을 확실히 조절한 이후 완전히 호전이 되었을 때 모발이식을 다시 고려해봐야 합니다.하지만 발모벽은 치료가 어려운 편이라 호전 후에도 이차적인 재발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모발이식을 함에 있어 역시 신중한 접근을 해야 합니다.이상으로 발모벽(Trichotillomania)의 정의, 원인과 치료에 대한 의학칼럼을 마치겠습니다.
압구정 맘모스헤어라인의원

맞춤가발 포토후기

탈모의약품 포토후기

라무몰 메트포르민 직구 후기

최근 들어 체중 관리와 식습관 개선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면서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 보던 중, 메트포르민이라는 약이 체중 조절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당뇨 치료제로 잘 알려진 약이지만,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면서 체중 감량에도 간접적인 효과가 있다는 정보를 접하고, 여러 후기와 자료를 꼼꼼히 찾아본 후 글리코힐(Glycoheal) 500mg 제품을 구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품을 구매한 곳은 이전에도 몇 번 이용한 적이 있는 라무몰(Ramumall) 이었습니다. 직구몰이지만 비교적 배송이 안정적이고, 무엇보다 정품 취급과 고객 응대가 신뢰가 가는 곳이라 이번에도 망설임 없이 주문했습니다. 사실 주문 시점이 추석 연휴를 앞둔 시기라 배송이 조금 지연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예상대로 연휴가 껴 있다 보니 평소보다는 도착이 조금 늦었습니다. 그래도 ‘연휴 기간 중 통관 및 택배사 사정으로 약간의 지연이 있을 수 있습니다’ 라는 공지를 미리 확인했기 때문에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연휴가 끝나자마자 바로 배송이 재개되어 결국 안전하게 잘 받았습니다. 포장 상태도 아주 깔끔했고, 제품이 눌리거나 훼손된 부분 없이 완벽한 상태로 도착했습니다. 정확히는 주문 후 약 10일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국내 쇼핑몰처럼 당일배송은 아니지만, 해외직구 기준으로는 아주 준수한 편이었고, ‘배송 추적’도 가능해서 중간에 불안하지 않았습니다. 라무몰은 예전부터 탈모약(예: 핀페시아, 에프펜시아 등)을 구매할 때 신뢰해 왔던 곳이라, 이번에도 큰 걱정 없이 결제했습니다. 결제 시스템도 안정적이고, 주문 후 바로 확인 메일이 와서 구매내역을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직구몰 중에는 사이트가 허술하거나 배송 조회가 제대로 안 되는 경우도 있는데, 라무몰은 그런 부분이 전혀 없어서 항상 믿고 이용하게 됩니다. 이제 제품 자체 후기를 말씀드리자면, 글리코힐 메트포르민 500mg은 인도에서 생산되는 제네릭 의약품으로, ‘메트포르민’ 성분이 들어 있는 대표적인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제품 패키지는 심플하고 깔끔한 박스형이며, 알약은 낱개 포장(블리스터 타입)으로 되어 있어서 보관하기도 편리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하루 한 알(500mg)로 시작해서 점차 몸의 반응을 살펴보며 복용량을 조절했습니다. 처음 복용할 때는 약간의 속 불편함이나 미묘한 울렁임이 느껴졌는데, 이건 메트포르민의 대표적인 초기 부작용이라고 해서 크게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2~3일 정도 지나니 몸이 금방 적응하더라고요. 복용을 시작한 지 2주 정도가 지나면서부터 식후 혈당이 안정되는 느낌이 있었고, 과식하거나 단 음식을 먹었을 때도 예전처럼 급격한 피로감이 덜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식욕 억제 효과가 꽤 뚜렷했습니다. 평소 저녁 늦게 야식이나 간식을 자주 찾는 편이었는데, 메트포르민을 복용하면서부터는 이상하게 ‘그냥 안 먹어도 되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약만으로 살이 빠지는 건 아니지만, 식사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드니 체중도 조금씩 감소했습니다. 한 달 정도 복용했을 때 약 2~3kg 정도 감량이 있었고, 복부 팽만감도 확실히 줄었습니다. 운동은 평소처럼 가볍게 걷기 위주로 했고, 특별히 식단을 극단적으로 제한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다이어트 목적이었지만, 메트포르민의 주요 작용은 ‘인슐린 감수성 개선’이라서 체중이 쉽게 늘거나 피로감이 잦은 사람에게도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락내리락하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건강보조용이 아닌 ‘의약품’이기 때문에, 체질에 따라서는 맞지 않을 수도 있고, 복용 전후에 몸의 변화를 잘 관찰하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라무몰의 장점은 정품 보장 + 빠른 문의 응대 + 배송 안정성 이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제품 페이지에도 성분표, 제조사, 유효기간 등이 명확히 기재되어 있어서 믿을 수 있었고, 실제 도착한 제품도 유효기간이 충분히 넉넉했습니다. 포장 상태가 워낙 꼼꼼해서, 해외에서 왔다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깨끗했습니다. 배송 상자 안에는 완충재도 충분히 들어 있었고, 혹시 모를 습기 문제를 대비한 실링도 잘 되어 있었습니다. 이번 구매를 통해 다시 한 번 느낀 건, 라무몰은 믿고 살 수 있는 직구몰이라는 점입니다. 처음 직구를 시도할 때는 누구나 ‘정품일까? 배송은 제대로 올까?’라는 걱정을 하게 되는데, 라무몰은 여러 번 이용하면서 그런 걱정을 완전히 없애준 곳입니다. 주문 과정부터 배송 완료까지 모든 단계가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어서, 초보자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연휴나 공휴일 같은 시기에도 배송 안내를 꼼꼼하게 해줘서 기다리는 동안 불안하지 않았습니다. 총평하자면, 1️⃣ 제품 신뢰도 : 글리코힐은 메트포르민 제네릭 중에서도 안정적인 브랜드로, 복용 시 효과가 일정했습니다. 2️⃣ 배송 만족도 : 추석 연휴로 약간 지연되긴 했지만 안내가 명확했고, 제품 상태는 완벽했습니다. 3️⃣ 라무몰 신뢰도 : 여러 번 이용했지만 매번 안전하게 배송되었고, 고객센터 대응도 신속했습니다. 4️⃣ 체중 관리 효과 : 약간의 식욕 감소, 혈당 안정, 복부 라인 개선 등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단순히 제품 하나를 구매했다기보다 ‘건강 관리 루틴’을 하나 더 배우게 된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메트포르민은 꾸준히 복용하면서 몸 상태를 관찰해볼 예정이고, 필요 시 복용량이나 간격을 조절할 계획입니다. 무엇보다 이번 구매를 계기로 라무몰의 신뢰도는 다시 한 번 확실히 증명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다른 건강보조제나 제네릭 제품을 구매할 때도 라무몰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려고 합니다. 직구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고, 문의 시 빠르게 답변을 받아볼 수 있어서 고객 입장에서는 정말 든든합니다. 다음번에는 메트포르민 외에도 다른 제품도 함께 주문해볼 생각입니다. 요약하자면, 조금 늦더라도 안전하게, 확실하게 배송되는 믿음직한 직구몰 — 그것이 바로 라무몰입니다. 게다가 사은품으로 챙겨 주시는 것도 감사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라무몰 가입 링크 공유드립니다. 해당 링크로 가입하시면 10,000 포인트인가 15,000포인트 받으실 수 있고 금액 동일하게 할인도 가능합니다! https://ramumalls.com/?raf=ref8588018

커클랜드 미녹시딜 8개월차 후기

아침저녁으로 최대 1ML씩 도포해야하는데 직장생활 하다보니까 저녁에 자기전에만 도포했습니다. 저는 M자탈모가 성호르몬이 왕성한 성장기에 좀 발생했다가 진행되지는 않는데 선천적으로 머리숱이 없는 상태에서 20대 후반부터 정수리쪽이 많이 털리더라구요. 프로페시아, 두타윈 병행하면서 미녹시딜 8개월 정도 하루에 한번 도포했는데 효과는 있었지만 완치(?)까지는 힘들더군요. 그리고 M자 탈모(요긴 약안먹어도 진행은 안됨) 머리카락 날아간 부분 혹시나 해서 열심히 발랐는데 생존해있던 한두가닥이 굵어지는 효과와 머리카락이라 할 수없는 솜털이 굵어진 효과만 보고 아마 M자 부위에 모근이 죽어서 효과가 없나봅니다. 역시 미녹시딜은 정수리에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추후에 정수리탈모 완치되면 간증하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