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23살의 대학생입니다.
고등학교때는 머리를 짧게 자르고 다녀도 머리숱없다는 소릴 안 들었는데 대학교 입학하고 나서부터는 주위사람들한테
머리숱없다는 소리를 자주 들었는데 그때는 뭐 아무렇지도 않게 넘겼는데요. 요즘은 심각합니다. 젤을 바르고 다니면
두피가 다 보일정도거든요. 그래서 요즘 젤을 절대로 안 바르고 왁스바르거든요. 그건 그렇고 제가 지루성 두피인거
같거든요. 머리감고 조금만 있어서 기름기가 끼어서 찐득찐득해요. 그래서 요즘은 머리도 신경써서 2번씩 감고 두피마사지
도하고 검은콩도 먹고 녹차도 많이 마시고 있거든요. 그런데 별로 효과가 없는 듯해서요. 아직은 약을 먹거나 약을 바르거나
하고 싶지는 않거든요. 너무 오래약을 먹어야 될거 같아서요. 할수있는데까지는 자연요법으로 해볼려구요.
뭐 효과를 보시거나 좋은 방법 알고 계시면 젊은 사람하나 살린다고 좀 도와주세요. 아직 연애도 해야하고 결혼도 해야하는데 지금 더 심해지면 세상 살기 힘들어질거 같네요. 요즘은 밖에 나가서 사람 만나기도 조금 꺼려지네요. 그럼 고수님들이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모두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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