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호랭이고약님이 말씀하신.. 팬틴 퓨리파잉 샴푸.. 정말 괜찮네요.
저도.. 솔직히 머릿결이 얇아서 맨날 축축 쳐지는 통에 스타일이 잘 나오지 않았거든요.
아마도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실듯 싶습니다.
왁스를 발라도.. 남들은.. 스타일이 잘 사는데.. 이건.. 원.. 맨날 떡이 되어가지고 다니고..
하여간.. 국내, 국외 샴푸 거의 다 섭렵하면서 써보았는데.. 이 샴푸가 정말 정이가네요.
정말로.. 머리에 힘이 생기고.. 풍성함이 느껴지거든요.
한국 쇼핑몰은 다 찾아다녔지만.. 그 어느 곳도 판매를 하지 않아서.. 팬틴샴푸 회사에 문의까지 했지만
한국에서는 판매를 안한다고 하고.. 할 계획도 없다는 답변만..
참고로 제가 중국에서 파견근무로 1년가까이를 살다보니.. 우연히.. 중국 마트 (탤루푸)에 갔더니 호랭이 고약님이
말씀하신.. 푸르스름한 샴푸통에.. 담긴.. 투명 샴푸가 있더군요. 물론..팬틴이라는 이름을 달구서요..
제가 중국어가 약한지라.. 중국 친구에게 물어보니.. 맞다고 하더군요.
기쁜 마음에 어제 사와서 오늘 머리를 감아본 결과.. 아주 괜찮네요.
매번 2두에 한번씩 한국에서 올때마다.. 샴푸를 캐리어에 한가득씩 담아가지고 왔는데.. 이젠 그러지 않아도 되고..
가격도.. 괜찮고.. 참고로 저는 중국돈으로 28원 주었습니다.
혹시 친인척분중에.. 가까운 외국에 사시거나.. 왕래를 자주 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한번 사용해 보셔도
좋을듯 하거든요. 저같이 머리카락이 가늘어서.. 스타일 안나오시는 분들한테는.. 적극 추천합니다.
그럼.. 머리 많이 나시고.. 한국이 많이 덥다고 들었는데.. 더위 안드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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