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씁니다...
전 26살에 M자 진행 약 2cm 정도 올라간거 같습니다...
전 아무래도 대머리일 가능성을 가지고 2년전 댕기머리를 시작으로 탈모와의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당시는 전쟁이라기보단 신경전이였죠... 내방과 화장실은 언제나 털과의 전쟁이였으니까요
룸메이트칭구도 제 탈모에 놀랐습니다...
하지만 전 누구나 이정도는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그와중
공모전때문에 제 전공이 건축과라서 공모전준비로 하루 2시간도 못자고
매일 담배와 잠과 스트레스와 전쟁을 한판 퍼 푸었죠......
이때부터 시작이였던것 같습니다...이후로 점점 머리 헤어스타일이 짜증스럽더니
이젠 머리를 제대로 깍기가 쉽지 않아요...
좋아하는 여자얘 만나는것...자주만나지는 않지만 이젠 제가 쉽지 않내요...
아무래도 못참겟어서 오늘 프로페시아 처방받으러 갔는데 알로피아 처방해주더군요...
그리고 2 마트가서 검콩 500g 검깨 200g 다시마50g 솔잎100g 을 갈아왔습니다.
1. 알로피아 먹기
2. 선식 먹어대기
3. 매일 요가 약 30분이상(스트레칭, 복식호흡)
4. 충분한 휴식,취침
5. 족욕 약 10분
6. 녹차 - 녹차잎 1000미리정도
7. 샴프(피토대략비쌈 바꿀생각)
8. 피토치료...거시기 매우비쌈 효과모르겟음
9. 물구나무서기 (현재 손목부러져 불가능)
10. 담배 끊기 현재20일째
11. 영양제 먹기
이 11가지 ... 제가 하려고...아니 하고있는것입니다.
희망을 가져야 하는데 매일 우울함과 시달리네요...
동병상련님 글 보고 희망을 가지려 합니다...
어떠한지 문제점은 없는지 개선책은 없는지 평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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