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기머리,일반샴푸,탈모치료병원에서 추천해준 샴푸 등등..
여러가지를 약 5년 정도 써왔습니다.
하지만 늘어나는 건 빠지는 머리였고 스트레스 뿐이었습니다.
물론 탈모 방지 약인 마이녹실, 프가도 복용하였지만 마찬가지였습니다.
우연히 세달 전쯤 인터넷 검색하다가 샴푸하는 방법만 바꿔도
탈모가 예방 된다는 글을 읽었었는데 머리를 감을때 2회로 나눠서 감되
1회 감을시 머리를 헹궁다는 생각으로 충분히 감아 주시고 2회 씼을시
두피 맛사지 하는 것 처럼 골고루 약간 힘을 주어서 천천히 5분정도
맛사지하라는 거였습니다.
솔직히 겁도 났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마니 빠지는 머리를 약간 힘을 주면서
감게되면 오히려 더 마니 빠지지 않을까..
또 이런 글도 보았지요..빠질 머리는 3개월 전에 예약이 되어있다구요 ^^;;
그래서 "그래!! 어차피 빠질 머리 3개월 동안 감아보고 효과없음 포기하자!! 구요..
지금 거의 3개월쨰 들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그 샴푸법을 처음 시작했을땐 이루 말할 수 없이 빠졌죠..^^;;
하지만 2달 넘어가고 3달이 가까워지는 지금.. 충분히 만족하며 머리를
감을 수 있습니다...예전보다 머리감는게 즐거워지고 부담이 덜하게됐죠 ^^
제가 엠자 인데 엠자 부위에도 솜털이 점점 두꺼워지고 있구요.
머리가 빠졌던 자리에 솜털만 유지 되고 있던 것들이
두꺼운 모양새로 변하고 있습니다. ^^
이게 저한테만 해당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결론은 제가 여러가지 샴푸를 쓰면서 효과를 보지 못했고
머리감는 법이 탈모예방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만은 확실한 것같습니다.
여러분도 당장 머리감는법 바꿔보시는게 어떨지요?
결과가 좋다면 부디 풍성한 머리를 갖게 되길 희망합니다 ^^
p.s 참고로 전 1일 아침 저녁으로 2번씩 감았고
아침에 2회감기, 저녁에 2회감기를 반복하였습니다..
또 다른 치료 성공기 있으신분은 여기서 많은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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