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에서 효소액(효소액X 발효액O)으로 질병을 치료했다는 사례까 많이 소개가 되면서,
사람들의 발효액에 대한 관심이 지대한 것 같습니다.
보통 집에는 이러한 발효액들이 최소 1~2개는 있는 편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매실 발효액일텐데요.
저희집 같은 경우는 꾸준하게 가족들이 복용했던 것이 바로 오미자 발효액입니다.
오미자와 관련해 한의원에 여쭤본 적이 있는데,
오미자 먹으면 여러가지로 좋다고 하여서 부모님께서는 꾸준하게 복용을 하신 편입니다.
저는 잘 복용을 하지 않다가 최근 3~4개월 정도 집중적으로 먹었었는데,
결과적으로 오미자 발효액 복용은 탈모를 악화시켰다는 자체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그런 것을 잘 못 느꼈는데,
오미자를 중장기간 복용하기 시작하면서 최근 3년 이내에 크게 변함이 없었던 제 두피에 변화가 왔는데요.
부쩍 머리카락이 얇아지면서 머리카락 사이사이로 두피가 훤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됩니다만,
전 일단 그 원인 중에 하나로 오미자 발효액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과다한 당 성분 때문입니다.
최근 방송에서도 밝혀진 바 있지만 발효액 당성분을 측정해봤더니 무려 발효액의 5,60%가 당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래서, 당뇨병 환자가 발효액을 먹었을때 당 수치가 엄청나게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설탕은 탈모에 절대 좋지 않습니다.
발효과정을 통해 설탕이 분해 된다고 하여 몸에 해롭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어차피 설탕은 우리 몸에 들어가면 쉽게 분해되는 성분이고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당 성분입니다.
탈모가 있으신 분들은 생활 수칙에서 단 음식을 피하라는 글을 보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이 점을 기억하신다면 왜 발효액을 복용함에 있어서 주의해야하는지 잘 알 수 있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전 글에도 작성했지만 가장 효과가 좋은 것은,
운동+규칙적인 생활+콩 등의 단백질류 풍부한 섭취가 되겠습니다.
모두들 탈모와의 싸움에서 이겨내시길 바라며 주말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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