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경과보고는 그나마 조금씩 해왔구여 ^^ 머 설명은 안드리겠습니다.
아직 100%완치는 아닙니다. 머리 앞쪽에 조그맣게? ^^ 땜빵이있죠 뒷쪽엔 더 작은 넘이 하나 ^^
머 흰털은 다 자랐어요.. 그래서 결심했죠 ^^ 이정도면 탈모증이아니라 그냥 땜빵정도로 보이겠네
하며 오늘 하루종일 모자를 벗고다녔습니다. 첨엔 좀 어색하기도 하고.. 자꾸 날 바라보는거
같고 하드마 1-2시간지났드니 적응되네여 ^^ 제 생각으론 몇주안에 완치가 될듯하네여
재발가능성은 얼마든지 있겠지만여 ^^ 그래도 일단은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넘 기쁘네요
지금 땜빵있는부분도 솜털은 다 자랐어요 ^^ 듬성듬성 자라더니만... 오늘아침에 거울보니
빽빽하게 다 자라있네요 ^^ 귀여운놈들~ ^^ 낼은 증모제 집에 조금있는거 뿌려보고 할려구여
여러분 힘내세요~ 꼭 나을수 있습니다~ ^^ 물론 이 원형탈모라는놈이 참 끈질기고 어던분들은
쉽게 이겨내고 완치되기도 하지만 어떤분들에게는 참 시간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주는 놈이란것만은 확실한것같네요.. 안해본것없이 다 해봤고.. 다른분들에게 효과가있는것들
이 제게는 효과가 없는것들도 있었고 있는것도 있었습니다! 초보?분들은 꼭 알아두셨으면
좋겠어여^^ 자기에게 맞는 치료법을 찾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요^^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자기관리이겠죠? ^^ 전 담배는 못끊었습니다만..-_-;;; 그래도 다른것만은 자부합니다~ 1년정도
꾸준히 식사관리도했으며, 운동도하고 말이죠! 나중엔 저에겐 병원이 별 필요가 없더군요
바쁘기도 했구요. 하지만 미녹시딜만은 꼭발랐습니다^^ 샴푸같은것도 첨엔 비싸고 좋다는것만
써봤는데 그다지 큰효과는 보지못했거든요? 지금 2달정도 걍 식물나라 샴푸쓰는데 더 나은거
같아요 시원한느낌이라던지 그런건 없어요.. 단지 머리카락이 덜빠질뿐이죠-_-;; 이것도
저의 경우에만^^ 저 아는분은 댕기머리가 효과가 있었다네여... 사람마다 다를수 있으니 오해
마셨으면 좋겠구요~ 모두모두~ 득모하세요 ^^ 앞으로도 간간히 찾아뵙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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