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많으시네여.
전 한 두달정도 됐는데 여기까지 왔네여
저도 생각못한일이라서 첨에는 당혹스럽더라구여.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다보니 머리 앞부분에 동전만한 구멍? 이 생겨서 어찌나 불안하던지여
저같은 경우는 신경이 좀 예민해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가봐여
여하튼 저도 첨에 그런식으로 빠지다가 한달사이에 우수수 빠지더라구여
저도 잘 모르지만 이게 쉐딩현상이라는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겟더군여. 병원가서 약도 먹고 연고도 바르는데 잘 않나더라구여
주위에 애기로는 한 반년에서 일년사이에 다시 나기는 한데여. 님같은 경우는 여자분이라서 맘고생이 심하시겟네여 남자인 저도 깜짝놀라서 혼났어여
저 같은 경우는 하도 쉐딩현상이 심하길래 아예 머리를 스님들처럼 밀었어여.첨에는 엄청 망설였는데 머리 감으면서 머리털 빠지는거 보면 더 스트레스 받더라구여 그래서 확 깍았어여.
머리털 계속빠지면서 거울보는것도 그렇고 정수리에 흰살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여.
저도 두 달정도 돼서 님께 도움 될애기는 해드리지 못하지만 예전에 강수연처럼 머리를 확 정리?하세여 . 첨에는 힘들지만 한 일주일돼면 신경도 안쓰고 머리털도 거의 안빠짐니다. 짧으니까 거의 않빠진다고 봐야죠. 머리 감기도 편하고여 아직 날이 더워서
병리학상으로는 도움이 돼드리지 못하지만 전 이렇게 해서 머리에 약바르기도 편하고 기분도 한결나아여 사실 창피해서 두건을 몇개사서 쓰고다니기는 하지요. 나름대로 패션이라고 생각하면서여
젊고 하시니까 육개월에서 일년정도 치료하시면서 기다려 보세여 거의 다시 난다고 합니다
그럼 이만 조금이라도 도움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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