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초반 남성이구요...
어느날 머리감고 컴퓨터하고있는데 동생이 형 머리가 왜이렇게 대머리같냐고 해서 무슨소리냐고...깜짝놀라서 카메라로 찍어봤더니 정말 흉하게 비어있더라구요..
원래 M자가 있는건 알고있었는데 정수리까지 그정도일줄은 몰라서 그날은 너무 우울해서 그냥 자고 다음날 학교 끝나자마자 집근처에 있는 관리센터에 일단 들어가서 상담을 받았어요
인터넷에서 검색해보고 가긴 했는데 일단은 그냥 뭐라도 해야겠다 해서 집도 가깝고 해서 들려서 상담받았는데....규모는 작더라구요...
한 20평?정도 되고 관리부스 두개에 샴푸부스 하나..이렇게 있었는데
그래도 뭐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해서 별 신경은 안쓰고 상담 받았어요...두피촬영하구 머리카락 채취해서 분석하구
하고나니까 탈모중기 나오더라구요...그래도 나름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다음날 어머니랑 가서 가격상담하고...어머니도 제 머리때문에 걱정이 많으셔서 그냥 일시불로 계산하고 홈케어제품은 헤어팩이랑 세럼만 구입했어요
일주일에 1회씩 방문하는데 한번 갈때마다 2시간~2시간30분정도 관리하는데....지방이라서그런지 손님이 그시간대에 딱 저까지 두명밖에 없어서 꼼꼼히 잘해주세요
처음엔 그냥 안하는것보다 낫겠지 하는 마음으로 받았는데 1년 조금 넘게 다녔어요
근데 어머니가 정수리부분 보시더나 까맣게 1cm씩 머리카락이 촘촘하게 올라온다고 하셔가지고...앞머리 M자도 봤는데 눈썹보다 살짝 얇은 잔머리가 촘촘하게 돋아있더라구요..
갈땐 MTS롤러로 줄기세포제품관리 해주고 이온토포레시스...?라고 무슨 쇠로된거 팔에 차고 빗같은걸로 두피 마사지하는게 있더라구요 음이온 그런거 사용하는것같아요
효과가 아주 없는건 아니었는데 들인 돈에 비해 효과가 너무 미미해서....거의 500쯤 가져다준것같은데...ㅜ
그래서 지금 모발이식을 생각중입니다...근데 그러기엔 지금 잔머리가 너무 많이나있어서 또 고민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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