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 약물을 들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줍니다.
-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약물
특정암을(피부암..) 제외하고 암 자체가 탈모를 유발하지는 않습니다.
치료 과정 중에 부작용으로 탈모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항암제를 중단하면 다시 발모가 됩니다.
모낭은 열에 약한데 항암제로 인해 두피에 급격한 열적 손상을 주게 되어 일시에 빠지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최근 일본에서는 머리에 냉각요법을 통해 탈모가 되지 않도록 한다는 내용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항암제는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닌 정상 세포 특히 세포 분열이 활발한 세포에
손상을 주기 때문에 골수 기능저하, 위장장애, 탈모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약물이 있으나 의학적 내용들이라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약물
특정 약물을 통해 탈모가 되었다고 질병을 늦추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하며, 의사와 상담을 통해
대체 약물을 처방 받는 것이 옳습니다.
- 여드름 치료제 성분 중 isotretinoin
- 혈전용해제 성분 중 warfarin
- 우울증 치료제중 fluoxetine, imipramine, doxepin
등 그 외 많은 성분이 있는 만큼 질병은 의사에게, 약은 약사를 통해 현재 먹고 있는 약물이
탈모와 연관이 있는지를 상담하시고 치료에 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탈모! 고민하면 더 빠집니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