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원형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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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탈모] Re..뽑는다고 원형탈모 생기는 것 아닐 것.

  • 22년 전

  • 1,439
0

저도 머리가 간지러워서 뽑았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그게 원형탈모의 원인은 아닐겁니다. 머리가 빠지는 것은 몸의 건강상태가 악화되는 것이고, 몸의 상태가 좋아지면 머리가 나는 것 같더군요. 혈액순환이 어떤 원인에 의해서 잘 안되는 것과 관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화기가 가슴과 머리로 올라기서 잘 배출이 안되니까, 보호작용으로 나무에 해당하는 머리가 빠지는게 아닐까 하는 한방적인 막연한 해석이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 화기가 올라간 상태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것과 유사하니까, 스트레스가 원형탈모의 원인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고요.

저의 경우 원형탈모 걸린지 20년도 더 되었지만, 모근은 살아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특별한 치료방법도 원인도 제대로 알 수는 없지만, 몸의 전체적인 상태를 끌어올리면 머리도 결국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머리가 빠지니까, 머리에 뭘 하면 낫지 않을까? 하는 단순한 반응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원인은 피부가 아니니까요. 어떤 약이 좋다, 음식이 좋다는 얘기에도 너무 현혹될 필요가 없습니다. 특효약은 없으니까요. 있으면 신문에 나지요.

요가/단학/국선도/태극권 등 건강증진에 초점을 둔 체계적인 운동 하나 선택하셔서 1년 이상 꾸준하게 해 보세요. 제 경험상으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당장 머리는 안나도, 몸의 변화가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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