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원형탈모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탈모용사
  • 2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3등 회원등급 K4817292865
  • 4등 회원등급 앙흥
  • 5등 회원등급 K42611233062505142351
  • 6등 회원등급 K5068773496
  • 7등 회원등급 초록공룡
  • 8등 회원등급 ssing
  • 9등 회원등급 두랩
  • 10등 회원등급 K5013152061

[원형탈모] Re..저는 32살 탈모 극복중임다..

  • 22년 전

  • 1,617
0

글세요 저두 군대제대하구 복학하면서 머리가 심하게 빠지기 시작했습니다..저는 원형탈모는 아니구,그냥 남성형 탈모입니다...처음 탈모가 시작될때에는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과 팅구들도 잘 안보게되구...대인관계가 엉망이 되 버렸어요.(더구나 성격또한 소심해서)....대인관계가 무섭다 보니,한가지 장점은 있더군요...학점...공부하나는 항상 과에서 상위였습니다...어느덧 졸업시즌..밀란이라는 특수가발(예전에 한 남자가 밀란이라는 가발쓰고 수영하는 cf가 있었는데)을 쓰고 어렵싸리 대기업에 입사 했습니다...근데 소심해서 그런지,직원 모두가 내머리만 보는 것 같은 생각이 들더 군요...어쩔 수 없이 회사를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집에서는 날리가 났죠...아버지께서 친인척들에게 온갓 자랑을 다하면서 연대 보증을 부탁 하셨거든요...하지만 난 견딜 수 없었습니다...차라리 가발을 안 쓰고 입사 했다면 대인관계가 어렵더라도 떳떳히 다닐 수 있었을것 같은데...근데 가발을 쓴 그 때 먼가 누굴 속이며 사는 것만 같았어요....그리구 한1년 덧없이 시간을 보내구 나서 안되겠다 싶어 조그만 음식점을 시작했지요(언제라두 모자를 쓸수 있어서...) 음식점 시작한 지 4년이 지나게 되어서 비로서 치료를 하게 됬지요...그 전에는 워낙 소심해서 병원도 못 다녔거든요...장사가 얼굴을 두껍게 만들어 주더군요...피부과에서 약물 치료 받구, 성형외과에서 모발이식 수술받구...식이요법하구...지금은 거의 정상인이 되어서 ,모자 쓴 지 6~7년만에 처음으루 모자를 벗게 되었지요..그리고 약1년이 지난 지금 다시 취업 준비합니다...나이가 어려서 부터 장사를 해서 그런지 정말 내 사업이 굉장히 힘들 더 군요...한가지.....제가 탈모시작된지 10여년동안 절실히 깨달은 바 있어 올립니다...누구나 다 아는 애기지만.....~~~~~~~노력으로 안되는 것이 없다~~~~~~~라는것을 ...........

댓글

  • 최신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