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2월달에 회사 동료가 저더러 머리가 빠지냐고 물어봐서 아니다 왜그러냐? 반문을 하고 한달뒤 회사 여사원이 계장님 뒷머리가 왜그래요 탈모예요? 하길래 무슨 소리하냐 면서 집에와서 뒤통수를 거울로 보는 순간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보통 500원짜리 정도 크기가 일반적이라고 하던데저는 거울을 보니까 500원짜리 5개이상의 크기로 뒷머리 위에서 아래로 빠져 있더군요.......그때의 충격은 말로 할 수 없었습니다. 바로 저의 단골 이발소로 가서 아저씨에게 아저씨 저 뒷통수가원래 이랬습니까? 물어보자 아저씨 왈 "아니 한달사이에 이렇게 머리가 빠지냐고" 저는 바로 다음날 회사 근처에 일반 피부과에 가서 머리 주사를 한달간 맞았습니다 . 근데 주사 맞는거 장난이 아니 더군요. 그렇게 2주에 한번씩 주사를 맞고 치료를 했지만 3월달에는 탈모 부위가 더 넓어지고다른곳으로 번지더군요 그래서 전문 피부과를 찿아가서 치료를 받는데 냉동치료라는것을 해 주더군요. 아직 저도 이 사이트의 내용을 잘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냉동치료 이야기는 없던것 같더라구요? 이게 별로 복잡한 치료도 아니고 그냥 아주 차가운 가스를 제 머리에 쏘아주고 주사맞고그리고 저는 더마톱0.25%를 처방해주어 바르면서 치료를 약 2달간 했는데 지금은 회사 동료들도 저의 머리상태를 보고는 상당히 놀라해 하더군요. 의사 선생님도 상당히 호전되어 기분이 좋다 할정도로 좋아졌습니다. 이제는 그의 회복되어 주사맞는 부위도 상당히 줄어 들어 마음이 홀가분하답니다. 물론 저도 스트레스 상당히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치료하면 낳겠지 하는 긍정적인생각과머리에 대한 스트레스를 지우니까 효과가 더 빨리 나타나더군요. 여러분도 빨리 원형탈모라는 공공의 적과 싸워 반드시 승리 하기를 기원 합니다. 아 그리고 냉동치료는 일회에 주사비포함 37,000원 소요 되더군요. 2주에 한번씩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도 치료를 진행중 이고요 혹시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메일 주소 남겨 주세요. 최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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