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고생이 무척심하시겠네요. 저도 사춘기 시절(중3)에 시작된 원형탈모증으로 근20여년을 고생하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매순간 순간 힘들고 고통스러웠지만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인지 조금은 무덤덤하게 일상 생활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저의 생각에는 이사같은것은 피하시고 현실에 적응하시는 것이 아이에게도 좋을듯 하네요 아이에게 또다른 환경에서 새로이 시작되는 현실들은 너무 힘들지않을까 생각됩니다(제경험에 비추어볼때) 학교에 다니게되었을때 먼저 적극적으로 선생님과 대화등을 통하여 아이가 현재 병으로 인한 고통을받고 있슴을 상기 아이들에게 적극 홍보 서로 아껴주고 위로 하여줄수 있는 분위기를 같도록 어머님이 노력하신다면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 않겠나 생각됩니다. 아울러 눈섭문신은 고려하여보심이 어떠 하실런지 제생각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나기 때문입니다.(최소한 제 기준으로 볼때) 여자아이기 때문에 더욱더 신중을 기하여야 할것으로 사료됩니다.
두서없이 안타까운 생각에 몇자 적어봅니다. 용기를 잃지 마시길 바라며 아이에게 환하게 티없이 웃을수 있는 시간이 빠른시간내에 찿아왔으면 하는 바램 간절하네요 그럼.............
참 그리고 아직은 어리지만 가능 하다면 운동 한가지를 선택 꾸준하게 시켜보심이 어떨런지요 장기적으로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지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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