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머리에 원형탈모 2년동안 방치했다가 어제 처음으로 갔어요.
그리고 제가 머리숱이 그리 풍성하지 못해요 -.-;
제가 부산살아서 백병원 갈려다가 그냥 서면에 있는 이지함 피부과에 갔어요.
제가 이제 고작 22살인데 ㅠㅠ 병원에 간호사 누나나 카운터 등 죄다 여자뿐이라서 상당히 쪽팔렸답니다 -.-;
가니까 그냥 주사만 놓고 연고도 안발라주고 그러네요..
그래서 제가 바르는 연고나 먹는 약같은건 없나요라고 물어보니 필요없다네요. -.-;;
다른분들 글 보면 원형 탈모부위에 연고도 막 바르고 그런다던데....ㅡ.ㅡ;;;
그리고 샴푸나 그런것도 물어보니 그냥 괜찮다는 말만 하네요.. ㅡ.ㅡ;
이거 좀 허접한 병원 아닌가요????
동네병원도 아니고 서면의 큰 건물에 입주해있는 병원에 갔는데 그냥 주사만 놓고, 연고도, 먹는 약도, 샴푸같은것도....아무것도 필요없다네요..
그냥 1주일에 한번씩 와서 주사 맞을려고 하네요.
그리고 주사 맞다가 더 빠질수있냐는 질문에 더 빠질수도 있다 그러시네요 ㅜㅜ
암튼 그렇게 집에 와서 만져보니까 조금 튀어나온것 같더라구요...부은것 처럼...
이거 다른님들도 그런가요?
그리고 울 동생이 보니 빨갛게 됐다고 하더라구요...
다른님들도 마찬가지겠지만...정말 죽고싶은 심정일거예요ㅜㅜ
아........ 정말 속상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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