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원형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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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탈모] 답답하고 막막해서....내일 병원 가는 날 ㅡ..ㅡ 2번쨰

  • 21년 전

  • 1,676
0

아...카운터에는 죄다 여자 간호사들 뿐인데...

그래도 상당히 신경쓰이더라구요.

사실 제 뒷통수에 원형탈모..... 아직 아무도 모르거든요.

가족들에게도 말 안했고, 친구들에게도요..... .ㅡ ..ㅡ

말하기 쪽팔리잖아요.. ㅡ,,ㅡ

친구라도 같이 갔으면 쪽팔림이 덜했을텐데..... 혼자 가니 참 흑흑 ㅠ..ㅠ^

아..그리구요...부산 사는 사람끼리 언제 한번 모여서 정보도 교류하고 그래여 ㅡ..ㅡ

물론 그럴 가능성이 낮겠지만 --

함께 모여서 그동안 맘속에 쌓인것도 허심탄하게 얘기하고...뭐 그러케요.. ㅡ..ㅡ

아....... 암튼 전 내일 병원가서 주사 열심히 맞을렵니다...

저 지금 이글 적을때도 검은콩 우유 마시고 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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