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7월중순쯤부터 머리가 빠져서 정말 괴로워했던 학생입니다... 지금은 수능을보고 대학에 붙긴했는데.. 마음에 안들어서 재수를 하게되었구요...
정말이지 힘든 7개월을 지냈습니다... 학교는 못가겠고 낼모레면 수능이고.. 밖에도 못나가겠는데 학교는 어케갑니까.. 어쩔수 없이 학교에 나가긴했지만.. 놀림만받고. 성격도 변하고 사람들이 싫어지고 화만내고 아무것도 안하고.. 어린나이에 집에서 술담배에 찌들어살고... 저도 여러분들의 심정을 잘 이해합니다...
몇개월전에 여기서 글을쓸때만해도 정말 절망적이었죠... 그런데 생각을바꾸고 생활을 바꾸니까.. 생각보다 치유가 빨랐어요...
여기에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파일첨부해도 나오지도 않고 그림넣기를 하라고 하는데 되지도 않네요 ..
지금은 머리가 거의다 나있고 원형탈모가 몇개 생겼는데 ... 12월달 까지만해도 20개 정도 있었는데 지금은 땜통만한거 4개 남아있구요 2개는 머리가 아직 짧은데 가려지구요 하나는 구레나룻이라서 잘 보이고 ㅜㅜ 약간 큰거.. 그렇게 크진 않고 50원짜리보다 작은정도? 가 남아 있네요..
구레나룻빼고는 지금 슬금슬금 나오고 있구요..
다음카페에 가입해서 사람들이 위로도 많이 해주고.. 이런.. 제가 글을 쓰려고한것과 많이 떨어진것 같네요
제가 하고 싶은말은.. 확실히 마음의 안정을 찾고 머리가 난다 날거야 라는 생각, 긍정적인 생각을 달고 살면서 규칙적인 운동과 식사 안거르기만 잘하면 그 비싼 어떤약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님들아 희망을 가지세요
PS.제 사진 보시고 싶은분은 리플 달아 주세요 메일주소도 함께요 아님 그림 넣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수정해서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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