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도 중요 하지만 다시 손질 하는 게 더 중요 한것 같아요. 전 여자구요, 전신 탈모라서 가발을 15년 이상 썼습니다. 속상해서 미국에 유학 왔다가 결혼하구 건강한 딸도 있습니다. 미국와서 공부하다가 중간에 make-up을 전공하게 되었는데, 제 화장에도 도움이 되서 좋습니다. 이번에 한국 청담동 미용실 뮤제 갔다가 봉변을 당하기도 했지만... 앞머리를 가능하면 많이 자르지 마세요. 가발 전문업체 보다는 좀 잘자르는 미용실에 가져 가시면 표시가 덜 날거예요. 요즘은 남자들도 머리를 기르는게 유행이고 파마도 살짝 할수 있으니까, 전혀 표시안나게 쓰실수 있을 거예요. 전 손질을 잘하는 편이라, 이젠 사람들이 거의 몰라요. 가발이 망가져서 머리가 많이 빠질때가 아니라면요. 혹시 눈썹을 그려야 한다면 펜슬로 그려서 솔로 문지르신 후에 붓을 이용해 eye shodow 진한 brown 으로 마무리 하시면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이곳에도 많은 탈모환자가 있는데 남자두 여자두 자신있게 그냥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요. 힘들지만 우리가 뭐 죄지은것도 아니잖아요. 혹시 누구라도 화장법에 도움이 필요하시면 메모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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