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원형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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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탈모] Re..그렇죠...

  • 21년 전

  • 1,689
0

학생들 앞에서 가발이 벗겨 지셧다니....그마음 다 이해합니다.저두 중학교때였죠..학교 모자 쓰고 다녔거든요.그런데 그학교 과학선생이 반애들 다보는앞에서 머리 어떻게 된건지 한번 보자 더군요..결국 강압에 못이겨 벗겨 졌죠..살인충동 느꼈죠..무지 쪽팔렸습니다..전 그때 학교 그만두고 싶었습니다...좀 쉬고 싶었지만...그냥 다녔죠.. 님처럼 저두 왠만하면 혼자 삭히는 스타일입니다... 부모님에게 머리에 대해 걱정하는 모습 보여 드리면 속상하실까봐 말두 잘안하죠.. 아주 친한 친구들이라고 해도 이런 속마음 털어 놓기가 망설여지죠...이렇게 된 당사자가 아니면 이맘 잘모를겁니다..

힘드시더라두 힘내시고 사시기를....저두 힘내서~!

글구 저 남자에요... 여자인줄 아셧나보네용;;ㅋ 여성탈모분들은 게시판이 따로잇서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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