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부터 하루만 머리 안감아도 기름이 진짜;; 냄새 엄청나고 머리빠지고;;
그게 지루성두피염인지 모르고 걍 건성용샴푸같은거 막쓰고;; 머리 엄청나게 빠졌습니다..
그러다가 탈모약 한번 먹어보자해서 먹었는데 그냥 효과 있는듯없는듯 했고, 스테로이드 아무리 뿌려도 답없더라구요.... 로아큐탄도 먹었는데 예전에는 얼굴도 완전지성이라 괜찮았는데 이제는 얼굴은 지성이 아니라 먹기가 겁나더라구요 너무 뻑뻑해질까봐.. 그래서 안먹어여
그래서 생각해보니 지루성두피염이 피지로인해서 그 피지가 산화되고 썩어서 박테리아나 세균이 존재하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나름 생각해낸 방안이 세균이니까 일단 항진균제를 써보자.....였어여
그후, 탈모약+항진균제(라미실-스테로이드없는연고) 하루에 한번이나 두번씩 머리감고 전체적으로 조금조금씩 발라주니까 머리 감을떄 40개씩 빠지던 머리카락이 20개까지 줄었네요;; 이정도면 정상인가요?
아 혹시 라미실 무좀치료제 아니냐고 하시는분들 계실까봐요
맞아요 무좀치료제 맞는데요 이게 왜 무좀치료제냐면 항진균제로 나왔다가 무좀환자가 너무 많으니까 무좀치료제라고 파는거라서 걱정안하셔도 되요..
개인차는 있겠지만 거의 10년고생했는데 많이 좋아졌네요;; 추가로 샴푸도 아이허브에서 구매한 jason샴푸랑, 지루샵인가 지루성두피염전용온라인사이트에서 사서 쓰고있네요;; 저번에 소리쟁이샴푸 추천하셔가지고 써봤는데 저는 완전 안맞아서 안쓰네요 ;;
혹시나 도움될까봐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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