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천연샴푸를 쓴지 약 3개월 됩니다.
장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두피가 빨갛게 일어나는 것이 많이 줄었죠.
일단, 국내 샴푸는 성분표시를 전체를 하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 없어서,
수입산을 알아보았습니다. (수입산들은 의무적으로 모든 성분 표시를 하더군요.)
그 중에
알킬황산염 SLS(Sodium Lauryl Sulfate)
알킬에테르황산염SLES(Sodium Laureth Sulfate)
디에탄올아민(DEA:Diethanolamin)
등등이 들어있는 건 무조건 제외하고 후보들을 골라서 그 중 하나를 쓰고 있습니다.
(위의 성분들은 거의 80% 이상의 샴푸에서 쓴다는 것 같더군요...
이것들이 세제에서 하는 역할에 대해선 인터넷에 찾아 보심이...)
어떤 곳은 방부제까지도 천연방부제를 쓰는 곳도 있죠.
아마 약용샴푸보다, 장기적으로는 더 두피에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저에겐 실제로 약용샴푸보다도 두피의 트러블도 많이 줄었죠.
근데 탈모현상은 두피 트러블 때문에 일어나는 것만은 아니라서 그런지,
탈모증이 많이 개선되진 않았습니다.
검은콩 환을 3개월 먹고 있는데, 몸이 좀 든든해 진 느낌은 있으나 탈모증에는 아직 역부족.
물을 많이 마시고 있는데, 이것의 효과는 모르겠고....
마지막으로 사혈요법을 할까 준비중입니다.
몸에서 어혈을 빼네는 건데... 10년 전 쯤 두피 사혈을 해서 탈모가 멈추고 머리가 약간
난 적이 있었는데, 치료를 계속 안해서 몇개월만에 다시 탈모가 되었는데,
이번엔 차근차근 할까 생각중이죠.
(책을 보니, 탈모나 지루성피부 같은 건 쉽게 고쳐진다고 하던데... 함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여하튼, 지루성피부염 등 피부염에는 화학성분이 안들어간 샴푸를 쓰시는게 필수라 생각됩니다.
효과야 약용샴푸같은 것 보다야 느리게 나타나겠지만, 좀 더 근본적인 개선을 시킬 수 있을 듯
하네요. 제 경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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