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님과 아주 동일한 증상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숱이 없지만 정수리부분이 조금더 없거든요.
어렸을때부터 이랬던거라 빠졌다고 단정짓기는 뭐하지만 현재 상태만보면
이걸 남성형탈모라 해야되나 아님 지루성때문에 빠진거라 해야되나 난감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만약 질문자님이 정말로 지루성두피염 순수하게..그것만이라면은
일단 관리를 꾸준히 하셔야합니다. 지루성 두피염은 어떻게보면 만성질환이라고 봐도 될만큼
치료도 어렵고 재발도 잘됩니다..돈이 많다면 피부과 믿을만한곳 꾸준히 다니면서 관리하는게
가장 좋고 현명한 방법이겠습니다. 물론 먹는것부터 운동이나 금연 금주같은 건강한 생활이
기본이 된 상태에서 말이죠.
하지만 돈이 없다면 그저 항상 두피를 청결하게하고 무엇하나 해가 되는 음식이나 기타등등의 모든것을
끊고 지내야만 증상이 완하 될겁니다.
제가 7년여의 경험으로 미루어보아 지루성두피염의 가장큰 원인은 이 과도한 피지분비 인듯 싶습니다.
다 아는 얘기일지 모르나 이 과도한 피지분비만 잡아내면 치료에 분명 한발짝 다가선다고 봅니다.
병원은 강남에 여러 유명한 박사님들 개인병원도 좋습니다만 인터넷으로 상담해보고 무엇보다
직접가서 장비도 보고 원장님이 얼마나 성실한 분인가를 놓고 치료를 꾸준히 받으신다면
치료 여부를 떠나 나중에라도 사기당했다는 느낌은 안드실겁니다...
정리하면 꾸준히 관리해야한다는 점...특별한 약은 없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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