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병원에 갔다가 선생님 진료가 없는날이라 오늘에서야 가게 되었네여...
일단 지금 제 거주지가 부산이기에 부산 백병원이라는곳에 갔습니다. 인제대학 부속병원이죠
할튼 이런저런 쓸데없는 이야기는빼고 느낀점 말씀드리자면...여러분들께서 지적해주셨듯이
대학병원이란곳이 그렇게 좋은곳 만은 안되더군여... 머 다른점이 아니라 기다리는 시간이라던지
의사선생인 진료시간 맞추랴... 물론 처음에만 이런고생?을 하겠지만여... 오늘은 고생좀 했습니다
그리고 돈도 돈인데 장난 아니더군여 -_-; 암만 많이 들어도 10만원이면 될까 했지만... 헐...
우선 영수증이 지금 차에 있어서 확실한 금액은 모르겠구여.. 대충 하자면... 첨에 초진료가
1만 3천원 가량 했고여.. 그담에 이리저리 돌아댕기다가 피부과에 드디어 들어가서 진찰받고..
또 돈을 냇죠... 무려 14만원 가량이였습니다. -_-; 물론 첨이라 피검사 소변검사 주사비 등등
포함가격이죠.. -_-; 예약 진료비까지 포함이 된듯한데 확실한건 모르겠구여.. 검사 무지많이
하데여.. 실질적으로는 피검사랑 소변검사만인데 피검사를 한가지만 하는게 아니라 4-5개정도
다른 시험관? 에 따로 담더군여... 채혈하는분 실력이 무지 좋데여... 헌혈할때의 10분의 1도
아푸지 않았고여.. 할튼 이것담에 약값도 2만원 조금 못하더군여... 물론 전부다 보험적용가격
입니다.. 많이 들었죠? ^^ 가서 기다리면서 밥먹고 한거 다 합치고 하면 20만원 후딱 ㅠㅠㅋ
할튼 이런내용은 필요가 없는건가? 그래도 올려봅니다 ^^
그리고 제 경우는 망상 원형탈모증인가? 그거래여 -_-; 빠진부분은 나으면서 새로운 부분 빠질
위험이 있으니 우선은 머리좀 길러보라고 하시고는 주사를 맞자하데여... 범위도 크고 갯수도
20개 이상되어서 면역치료를 하지않을까? 했는데 일단은 그렇게 시작하시더군여...
주사여 -_-; 한 20군데 맞으려나 했는데 한 100군데는 찌르는거 같데여 -_-; 아프다는 분들이
많아서 걱정도 좀 하고 했는데. 걱정할 만큼은 아니니 모르시는분들은 크게 걱정마시길...
그래도 생각보단 안아퍼여.. ^^참을만 합니다. 다 아픈건 아니고 뒷쪽이나 옆쪽이 조금더 아프고
앞쪽은 진짜 참을만 하고여..(물론 제경우입니다 -_-;) 다른분들 아프시다하믄 할말 없구여
할튼 주사맞고나니 여기저기 생글생글 핏방울이 -_- 헐... 놀랬슴돠 ^^ 조금 ㅠ,.ㅠ
그리고 약주시데여 미녹시딜 5%액과 에스파손료션이라는 겁니다. 일단은 3주후에 보자 하시데여
꾸준히 바르고 그뒤에 경과를 보면서 치료해보자고 하시더라구여... ^^
물론 기대했던만큼 큰 치료도 없었고 이것만으로 나을수 있겠다라는 확신도 가지지 못하지만
한번 열심히 해볼랍니다 ^^ 제가 실패하게 된다면 다른분들에게는 참고가 될수도 있으니
그러려니 하져 머 ^^ 여러분 다들 힘내시고여~ 계속해서 진행상태 보고드립죠~ ^^ 그럼 모두
힘내세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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