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피제이씨,그리고 봄날은 간다님
의견 정말 고마워요.
님의 이야기가 맞기는 맞는 것 같은데, 어떤 병원에서 어떻게
치료를 받아야 할지...
사실 병원을 안간것이 아니고..
작년 12월에 우리애가 거의 표시 나지않을 정도로 (손톱 크기의 반정도)
머리가 빠진것을 알았어요.
당장 충남대 병원 피부과에 (집이 대전이라서) 갔지요
의사왈, 아주 가벼우니 미녹시딜5%와 흰 물약을 처방해줘서 열심히 발랐지요.
그런데 갑자기 머리가 쏟아지는거예요 일주일만에 그많던 머리카락이
다빠지고. 병원선 폭탄치료라고 스테로이드를 500ml씩 3번을 링겔로 맞았지요
그리고 아무런 효과 없자 다시 입원해서 양을 배로늘여서 다시 맞자고 하네요.
애 몸이 어떻게 되도 상관이 없나봐요
그짓은 도저히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병원을 쉬기로 했어요. 한6개월이라도...
그런데 6개월은 다지나가고...
지금은 머리,몸 어디 한군데 남은 털이라고는 없어요
솔직히 지금은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님의 의견을 따라야 갈것같기도하고..
어디서 어떤 병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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