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탈모 1년 6개월째입니다.
전두탈모에서 전신탈모로 진행중이고요~
계속 병원 않갈려고 버티다가 올 6월에 병원을 갔는데
솔직히 의사샌님이 맘에 안들어서 1번 가고 안갔습니다.
그러다가 삭발을 하고 모자쓰면서 생활하다가
눈섭이 빠지길래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다른 병원을 다니기 시작한지
벌써 2달째~~~~
첨에는 주사 맞을려고 갔었는데 의사샌님이
'한두방두 아니고 머리전체에 다 맞을려면 5~60방정도 맞아야 하는데 스트레스가 심하니 안맞는것이 좋다'라고 하시더군요~
첨에는 알약과 미녹시딜5% 1달정도 그리고 경고를 보고 면역치료를 시작했지요
경과는 좋아지고 있다고 말해야 할찌~ ^^;
머리쪽은 면역치료 2번하고 많이 좋아진 상태인데 다른 음부쪽과 다리쪽 털이 빠지더군요~
그래서 다시 면역치료중단하고 알약과 연고로 치료하는 중이고요~
샌님이 머리가 날듯하면서 잘 안난다고 말씀을 자주 하시더라고요~
제가봐도 전보다 솜털은 많이 나왔구
머리가나는 부위는 머리카락이 많이 굵어졌더라고요~
아직도 머리가 없는부위(95%정도)가 너무 많은지라
면도는 계속(요즘은 콧셤하고 턱셤은 안해서 편해요 ^^) 하고요~
머리를 쓰다듬을때 까끌까끌 한부분을 만질때면 기분이 넘 좋아요~
타지에서 자취를 하는데 일끝나고 방에가믄 모자 벗고
머리만 만지고 있어요~(기분좋은 것만 생각할려고요~~)
스트레스를 받지마세요~
물론 저두 생각만 스트레스 받지 말아야지하지만
성격상 그렇지 못한건 사실이지만
노력해야져~ ^^;
그럼 눈에띄정도롤 경과가 진행되면 또 글올리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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