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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간검사 이상무!!!!!!!

  • 24년 전

  • 1,276
0
오늘 하루만이라도 탈모걱정이 사라지네요^^
어제 간검사하고 오늘 결과보니까 의사가 괞찬타고 약 계속 먹어도 되겠네라요"라는 말듣고 넘 기쁘네요..


어제 병원가서 상담하기를 머리가 빠지는 데 프카 약 먹는다고 이야기하고 전반적인 몸 상태 이야기했지요.. 가령 넘 피곤하다 하품 넘 만이 난다등등..하니까 검사하고 안 좋으면 먹지 말라고하더군요..
제가 옛날에 간염예방주사 세번 다 맞았는 데, 이게 큰 역활한 거라고 말하더군요.. 여러가지 검사했는 데(콜레스토롤.지방간등등 넘 의학적인 용어 나와서 적지를 못하니 이해바래요 ㅡㅡ;;)
다 괞찬타고 나오네요.
사실 지가 술 엄청 조아하는 데 의사가 술 잘 안 먹는갑죠하니까 귀가 좀 아파서 한 2주전에 금주하고 있다고 이야기했거던요.
지가 1년전에 직장 그만두고 지금까지 술, 컴퓨터로 세월낭비했는 데 거의 낮과 밤이 뒤바뀐 생활했는데 이게 탈모 더 촉진 시킨거 같네요..
나이는 32살인데 탈모는 한 20살때부터 시작되어서 그때부터 좋다는 약 바르고 민간요법 엄청했어요..(하도 만아서 기억도 안 나네요)
그로비스란 샴푸 진짜 엄청 썼음,(한 4년정도 돈 아까바 미티겠음)
효과보다는 심적인 위안으로 썼는 거 가타요..
그런 수고로 남들은 탈모로 걱정하는 줄 모릅니다..
역시 뿌린데로 거둔다는 말 실감납니다..
근 데 이 머리가 작년 여름부터 엄청 빠져서(하루에 200~300개) 실의에 빠지고 있었는 데 여기에 와서 많은 정보로 인해서 특히 프로페시아 알고부터는 인생의 서광이 비치데요.. 글은 잘 안 남겼지만 거의 매일 방문했읍니다..
동지분들 글 읽고 힘도 나고 가치 기뻐하고 설퍼하고, 넘 조터라고요,
글 읽는 게 하루 지 일과였읍니다..
진짜 이약 약발 좋읍니다..
이약 먹고 나서부터는 탈모 급격히 줄데요..
전 쉐딩 현상도 크게 안 겪은 거 가코,, 아무튼 프로페시아 두달 복용하고 담부터는 프카 복용했읍니다..
한 8개월정도 복용한 거 가튼 데 지가 생각해도 만족스러워서 약 중단했읍니다..
끊을려고 끊은 게 아니고 잠시 약 존재가 잊혀지더라고요..
사이트 방문도 잊혀지고,, 저 참 간사하지요..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 모른다고..
그렇게 살다가 갑자기 이번 늦여름부터 머리가 우수수 빠지더라고요.
이런 이런 부랴부랴 프카 약 다시 복용 ㅡㅡ;;
지금 한달째인데 탈모량 주네요..
진짜 이 약 평생 먹어야 할듯하네요(두타가 좋으면 바꾸겠지만)
열분들 다 아시는 이야기겠지만 중단하시려면 아에 첨부터 먹지 않는 기 나을듯해요..
드시려면 절대 중단안하는 게...
다른 민간요법은 녹차하고 검정깨 먹읍니다..
녹차는 하루 두번에 검정깨 간거 태워서 먹읍니다..
이 방법도 프카 먹을 때 가치 복용했는 데 시너지효과가 엄청 나는 듯합니다..
샴푸는 그로비스 중단하고 삼 개월전부터 비쉬란 샴푸하고 니조랄 병행해서 썼는 데 그리 큰 효과가 업는 듯 하지만 그냥 심적인 평화땜시(그냥 막연하게 좋지 않겠나해서)
그래서 샴푸 코너란에 가니까 mk119란 샴푸 사용기 보니까 이 거 한 번 써보고 싶어서 오늘 주문했읍니다.
제가 두피 상태가 지루성인듯해서 이샴푸 쓸려고 하는 데 한 일주일 써보고 효과 업으면 반품 확실히 해준다 하니 속는셈치고 사용해볼라고요..
사실 우리 좀 많이 속았읍니까!!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효과업으면 반품 꼭 해야지^^)
효과 업으면 다시 비쉬랑 니조랄 쓰려고요..

지가 스트레스도 좀 받는 기 직장 그만두고 장사 준비중인데 원체 경기가 안 조타보니 나서기가 두렵네요..
하긴 해야할텐데..그래야 머리 더 빠지기전에 장가도 가고^^

이 이야기는 순전히 저의 생각입니다..
여기 게시판 글 보면 안 좋다는 거 있는데요..
가령 술 담배 커피 섹스 자위등등...
자위도 만이 하고 여자도 엄청 조아합니다.
저 위에꺼 엄청 조아합니다..
설사 머리에 안 좋더라도 계속 할껍니다..(한 가지 자위는 결혼하면 안해야겠죠,, 마누라가 보면 미틴 넘으로 볼까봐^^)
한 번 사는 인생인데 좋아하는 거 안 하고 사는 기 머리 빠지는 거보다 더 힘든 듯하네요..
전 친구들한 테 한 번씩 이런 말합니다..
"젊어서 그랜저 타자" 늙어서 그랜저 타면 머하노,,
무슨 말인지 알죠!!!
늙어서 힘 업을때 하면 머합니까..
젊었을 때 해야죠..그러타고 방종이란 말은 아니니 이해바랍니다..
전 이러케 생각해요..
머리 빠지는 건 저런 거하고 상관업다..순전히 유전이다(사실 저의 아버지 반대머리입니다)
저도 이 운명을 거스를 순 업을듯.....
하지만 프카 약 복용하고 민간요법 충실히 지키고 아침 일찍 일어나고 제 시간에 자고, 운동 꾸준히하고 바른 생활할껍니다.. 대머리 언젠가 정복된다는 믿음으로 살고 이씁니다.
지가 가방끈이 만이 짧아서 두서 없는 글 적었읍니다..
열분들 이 사이트에 계신다는 이유하나만으로도 머리 고민 할 날 멀질 않을껍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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