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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카 4개월차

  • 24년 전

  • 1,130
0

요즘 들어 부쩍 프페먹어서 더빠지네 어쩌네 하는 글들이 많아 졌네요..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매우 불안해 집니다.. 전같으면 확신만있어서 먹
었는데 여러 말들이 많으니 불안하게 하는게 사실입니다.. 문제는
다른 약이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나오는 말들이라서요..
저는 프카를 10월 초에 구입해서 먹기 시작했고 가끔 하루 까먹고 빼먹은거
빼고는 거의 다 먹었습니다. 머리는 하루 두번 한번에 두번씩 싱물나라로
감았구요..
다음 자연요법은 아직 안하고 있고..곧 하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단 녹차는 보리차 처럼 묽게 타서 보리차 처럼 마십니다. 그냥 물 먹듯이요.
운동은 요즘 추워서 안하고 있지만 몇주전까지도 하루 5k씩은 뛰었습니다.
다만 4개월 "밖에" 안되서 뭐라고 말할 수준은 아닙니다. 그냥 현재 제
상태는

피곤함은 별로 없습니다. 백수라서 하루 9시간은 자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상하게 체모는 많이 빠지는거 같아요. 뭉텅 뭉텅 빠지는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만 원체 체모가 많은 편이라서.
성문제같은건 아직 총각이라 잘 모르겠고 ^^ 다만 별로 달라진건 없는거
같습니다.
머리를 두번 감기 때문에 별로 머리 기름기가 준다던가 하는건 잘 모르겠구요.
그리고 머리카락 안셉니다. 별로 빠지는거 같진 않아요.

쉐딩은 있던것도 같습니다. 얼마전엔 조금더 빠졌던거 같아요.. 다만 먹기전이나
별 차이가 없는거 같았습니다.
제 생각엔 프카는 예방 차원에서 먹는 약은 아닌거 같아요. 누가 뭐래도 독한
약인데.. 그렇지만 지금 다른 약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믿을게 이거 뿐인데..
여러모로 불안한 말들이 오가는건 솔직히 불안해 지게 만드네요.

두타 나오면 바로 먹어야지요. 설마 먹고 죽기야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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