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탈모용사
  • 2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3등 회원등급 K4817292865
  • 4등 회원등급 K5068773496
  • 5등 회원등급 초록공룡
  • 6등 회원등급 K5013152061
  • 7등 회원등급 ssing
  • 8등 회원등급 두랩
  • 9등 회원등급 K33375003832402110840
  • 10등 회원등급 레고마스터

[피나스테리드] 탈모에 대한 제 생각

  • 24년 전

  • 1,018
0
리그로스님의 의견도 맞습니다.. 탈모 원인에 대해서 각종설이 많은데.. 다 맞는 말입니다..
사람에 따라 스트레스땜에 빠질수도 있고.. 아님 몸에 딴 병이 생겨서 빠질수도 있고..
유전적으로 그럴수도 있고.. 복잡하죠..
이런 탈모의 불확실하고 복합적인 원인때문에 확실한 치료법이 있지 않죠...
유전적인 원인이 아닌이상.. 탈모는 치료가능하다고 봅니다..
또 유전이라고해서.. 아버지께서 자기나이에 탈모가 일어나지 않으셨다면..
젊은 나이의 탈모는 자기의 노력으로 막을수 있다고 봅니다..
보통 글을 읽어보니까.. 갑자기 1~2년 만에 급격한 탈모를 겪은 분이 아주 많으신데..
제 이론은 이렇습니다...
건강한 한 사나이가 있습니다.. 그 사람이 컴터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네트워크의 발달로 인터넷이 대중화돼고 그 사람역시 인터넷을 설치했습니다..
인터넷은 무지 재밌었습니다.. 겜도 재밌고.. 야싸이트도 많고...
그사람은 밤이 지나가는줄 몰랐습니다.. 아침해가 솟을 무렵이면 졸립니다...
그제서야 잡니다.. 아침을 거른채.. 오후쯤에 눈을 뜨고 입맛은 없으나 억지로 숫가락을 들고 밥을 몇수가락 먹습니다.. 몸도 머리도 무겁고.. 일어나기 싫습니다..
저녁까지 누워있습니다.. 입맛은 없지만.. 저녁밥도 그럭저럭 먹고... 다시 컴터를 켭니다.. 이렇게 생활한지 1년반정도.. 그 건강했던 사내는 거울을 보고 놀랍니다...
왠 40대 아저씨가 보여서.. 건강하고 많던 머리숱대신 가늘고 얼마안돼는 꼬부라진 머리카락이 머리를 힘겹게 가리고 있고..
창백하고 거칠어진 피부.. 똑 튀어나온 광대뼈.. 움푹 들어간 눈..
자기의 변한 모습에 소스라치게 놀랍니다.. 생각합니다.. 자신의 지난생활들을...
왜 내가 이꼴이지..!! 왜.!! 후회와 자신에대한 증오가 밀려옵니다...
그만 주저 앉았습니다.. 하지만 이 사내는 이내 곧 다시 일어섭니다...
그래 아직 늦지 않았어.. 그 다음날부터 사내는 규칙적인 식생활과 또 운동도 하기 시작했습니다..
몸도 정신도 맑아지는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거울을 볼때마다 드는 자괴감..
거울을 치워버렸습니다.. 그리고 이를 더욱 악물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2년이 흘렀습니다.. 문득 거리를 지나다 쇼윈도에 비친 잊고 살았던 내 얼굴을 바라봅니다..
뭔가 이상합니다.. 40대 아저씨대신 20대 청년이 서 있습니다....
사내는 놀라 집으로 뛰어들어와 치웠던 거울을 다시 꺼내서 이리저리 살핍니다...
2년전과 같이 놀랐습니다.. 하지만 이건 다릅니다....
그땐 절망의 놀라움에서 기쁨의 놀라움으로.. 또 거울에서 멀어짐에서.. 더욱 가까이 다가가며 확인하려는 것으로...
그렇게.. 옛모습을 되찾은 사내는 얼마나 지금의 자신이 소중한지 절실히 느끼며
앞으로 열심히 살것을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우리 신체는 아주 복잡하고 놀라운 살아있는 시스템입니다..
우리는 밥을 먹어서 에너지를 보충하고.. 수면으로 휴식을 취하죠.. 또 많은 신체작용이 수면시간에 일어난다고 합니다..
에너지중 가장중요한것은 우리가 활동하는 에너지.. 숨쉬고 보고 듣고 말하고 걷고
생명을 존속하는데 필요한 에너지가 젤 중요할 것입니다..
근데 만약 에너지가 줄어든다면.. 당연히 중요한 부분에 에너지가 먼저 충당될것이고..
나머지 부수적인 부분들은 피해가 갈것이 너무나 당연합니다..
이를테면 머리털이죠.. 신체가 "앗 비상사태다.. 머리털을 탈락시켜라" 뭐 이런거죠..
또 과로를 하거나 그러면.. 피부가 거칠어지는것도 그런거죠..
젊은분들의 탈모는 한마디로 정상적인 생활사이클을 지키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또 지나친 자위도 한 몫하죠.. 전에 동물의 세계에서 본적이 있는데..
어떤 곤충이 자신의 정자를 암놈에게 배출하고는 죽습니다...
아마 생물의 가장 큰 생존목적은 자손을 남기는것 아닐까요.. 자신의 종족을 계속
유지 시키는것.. 그런 목적의 정자를 낭비하는 것은 큰 손해일 겁니다..
정자가 단지 얼마안돼는 단백질과 그외 성분의 결정체는 아닐꺼라 봅니다..
한의학에서는 정자를 무척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3류못돼는 웃긴 소설도 써가면서.. 제 생각을 적어 봤습니다..
하지만 공감이 가시는분 꽤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이글은 서푼짜리 지식으로 나름대로 생각한 순 제 생각입니다..
참.. 저도 프카를 한2개월 복용해봤는데.. 더욱가늘어지고 많이 빠질뿐.. 어떤 효과도 없었습니다..
2개월 먹어보고 뭘아느냐.. 당연히 반박하시겠지만.. 9개월이상 먹고도 효과는 커녕
부작용만 봤다는 글을 보고는 안 먹습니다...
물론 효과봤다는 글도 있지만.. 나름대로 확고한 신념이 있어서..
참 전 한의원에서 약을 먹고 있습니다.. 벌침도 맞고있고..
한의원에서 그러더군요... 간에서 피를 맑게 걸러줘야 하는데 그러질 못해서 피가 탁해져서
작은 모세혈관으로 돼어있는 두피에 혈액순환이 안돼서 그런거라고...
그래서 한약과 벌침을 맞고 있습니다.. 한의원말을 맹신해서라기보다는 탈모를 위해
뭔가 좀더 도움이 될만한 것을
해야 겠는데.. 간에 무리를 준다는 프카보다는 몸에 조금이나마 보신이 돼는 약을 먹는게 나을거라 생각해서..
이렇게 적고보니.. 제가 한의원과 관계된 사람인것 같네요.. ^^
절대아닙니다.. 전 탈모로 고생하는 평범한 젊은이입니다...
전에 다움 안티대다모에서 "긴글적는 사람은 반드시 업자다"라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꼭 그런건 아니죠.. 안타까운 마음에 도움이 돼려고 적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두 한때 프카먹고 효과못본 사람들이 업자라 생각했죠.. 왜냐.. 프페를 팔려고..
하지만 저두 효과를 못보다 보니.. 이젠 그 반대로 보이네요...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뭘 통해서 효과를 보던 사실만을 써주시길 바라며...
약 판매나 특정 집단의 이익을 위한 거짓된 정보는 쓰질 마시길..~
무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나름대로 탈모의 원인을 찾고 꾸준히 노력하시면 꼭 대머리라는 고통에서 벗어날 것을 믿습니다..
그럼.. 안녕히.. ^^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의약품 개인거래 게시물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포인트포상]

댓글

  • 최신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