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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다들 비슷~

  • 24년 전

  • 796
0
다들 저와 비슷한 상황인것 같습니다.
저역시 머리카락이 얇아지면서 뻣뻣해져서 어떤날은 머리감고 드라이 살살하다보면 머리가 삐쭉 서서 정리가 안될때도 있습니다.
머리 전체가 이렇게 된것이 과연 프카때문일까요..? 아님 프카가 그나마 더 빠지는 것을 이정도로 만들고 있을까요? 판단을 내리기 쉽지 않군요.
관두려고하면 지금까지 먹은게 아깝고 남은 머리가 우수수 빠져버릴까봐 겁이나고, 계속 먹자니 자꾸만 허전해지고..
저도 님처럼 아주 많이 빠지는 시기때보다는 조금 안정된것 같은데 그래도 효과 좋은 분들의 10~20개 보단 훨 많이 빠지네요.
이제 차츰 변해갈 제 모습에 준비를 해야하는데 아직도 미련이 남습니다. 작년 이맘때만해도 짧은 머리에 무스 빳빳이 바르고 다녔는데 어찌 일년사이에 이렇게 변하다니..
단 하루라도 좋으니 그런 머리로 떳떳하게 활보하고 싶군요.
전 앞으로 6개월간 프카 더먹을 생각입니다. 딱 1년 채우고 효과 없다면 과감하게 그만 두겠습니다.
> 저도 그렇게 변하데요
> 그러니까 솔직히 발모는 잘 모르겠습니다.
> 그런데 이거 한가지는 확실히 되더군요
> 머리카락이 탈모전에는 굳고 부드러운 머리였죠 ^^ 극히 정상
> 탈모가 시작 되더니 머리카락이 빠지고 가늘어 지더군요
> 6개월이사 프페복인인 지금은
> 머리카락이 가늘어진 상태에서 부드러움이 없어지고 빳빳해졌다고 할까요
> 굵은진것은 아닌데 가늘 가시처럼 빳빳해졌습니다.
> 그리고 왕창 빠질때 보다는 덜 빠지는거지
> 탈모가 정지된게 아니라 진행중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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