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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추가 사항3입니다.

  • 24년 전

  • 1,121
0
이번에는 약 먹는 방법인데요.

이게 아무래도 수용성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물에는 엄청나게 잘 녹는 거 같습니다. 정확한 실험은 약이 아까워서 못해 봤지만 말입니다. 어떤 분이 굼금해 하시는데 설사와 관계가 있는것이 이상하다고요. 당연히 설사를 하면 물이 흡수가 안되고 그럼 물속에 녹아 있는 약이 흡수가 안되는게 당연하죠.
그리고 대사가 간에서 이루어 진다면 흡수가 된 후에 간으로 이동(아마 간 문맥인가 그런 기관비슷한것을 통)해서 대사가 이루어 지는 겁니다.

일단은 답변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다음으로 넘어 가면 그래서 말씀인데 가루로 먹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래야 더 빨리 흡수가 되겠죠. 물에 녹는 시간을 절약 시켜서 먹자 마자 얼마 안되어서 흡수가 되겠죠. 알약으로 먹어도 상관을 없지만 그게 녹는 시간이 필요하고 또 음식과 같이 먹으면 혹시 딴 음식에 섞여서 안녹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쨌든 저는 씹어서 물로 삼키는 방법을 씁니다. 맛은 조금 단 듯 합니다.

그럼 잘 키우세요. ㅋㅋㅋ

진작에 알았으면 좋았을 것을 .....

>안녕하세요?
>
>일단은 제가 약을 먹으면서 느낀 점과 나름 대로의 주의 사항들을 쓰겠습니다.
>
>이 약은 갑자기 효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매일 조금씩 변하기 때문에 세밀한 관찰력이 필요 합니다. 마치 부모가 아이를 키울때 매일 보기때문에 아이들이 크는 것은 모르다가 어느 순간 자기 자신과 같아 지는 때 알 게되는 것 처럼 말입니다. 약을 먹으면 처음에는 솜털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것도 전체에서 그렇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머리카락이 있는 곳으로 부터 조금 씩 그러니까 1미리도 안되는 범위에서 머리가 솜털처럼 나옵니다. 처음에는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러다가 3개월정도 지나면 색깔이 검은색으로 변하면저 점점 굵어 집니다. 그러면서 6개월 정도 자라면 1~2센티정도 됩니다. 처음에 머리카락이 솜벌처럼 되어서 나오기 때문에 자라난 머리카락을 보면 끝이 가늘어서 마치 바늘 처럼 생겼습니다. 앞이 뾰쪽하단 말입니다. 그머리가 어느정도 자라면 그머리가 났던 앞쪽에서 똑같이 반복을 합니다. 그러면서 원래 빠지기 전의 상태까지 조금씩 자라서 나옵니다. 저는 빠지기 시작했던게 한 4년정도 되고 나서 먹었기때문에 아직은 원상까지는 아니지만 머리 속이 들여다 보이던 것이 이제는 속이 안보입니다. 제가 볼때는 머리 속에서도 자라는 것 같습니다 . 미용실에서 머리를 깎으면 모르시겠지만 이발소에서 깎으면 아저씨들이 말씀하십니다. 잔머리가 속에 많아서 길이가 않맞아서 머리깎기가 귀찮다고 말입니다.
>
>어쨌든 그렇게 하면서 머리가 납니다. 그런데 약을 먹을 때는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근원적인 치료를 한다기보다는 원인인 남성호르몬을 만드는 싸이클을 잠시 막아 주고 있기 때문에 매일매일 똑 같은 시간에 약을 먹어야 합니다. 그러게 하지 않고 매일 먹기는 하는데 생각날때마다 불규칙하게 먹으련 머리가 빠집니다. 자라는 것은 엄청난 시간을 투자 하지만 빠지는 것은 단 이틀 정도면 막 빠지기 시작합니다. 반드시 잊지 말고 꼭 그시간에 매일 먹어야 합니다. 이틀에 한번 먹는 것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만약 시간을 넘기면 남성호르몬이 만들어지고 그담에는 머리카락이 막 빠집니다. 전에는 방에 머리카락이 막 돌아 다녔는데 지금은 없습니다.
>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약는 매일 드십시오 반드시 매일입니다. 그리고 머리는 산성이 좋다더군요 그래서 저는 비누는 절대로 쓰지 않습니다. 군대에서 비누로 감는 습관때문에 아무래도 더 빠진 듯 싶습니다.
>
>그럼 이만....
>
>추신 그리고 호르몬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안나던 여드름이 납니다. 조금나는데요 저는 원래 여드름이 없었는데 얼굴에 가끔 납니다. 뭐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이랄까요? 만약 여드름이 나면 약이 듣고 있는 거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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