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처음 우연히 이사이트를 발견하고, 읽던중 프로스카를 알게 되었읍니다.
그 후 다른 사이트들을 돌면서 프로페시아, 즉 피나스테라이드에 대해서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다음과 같이 제가 알고 있는 내용들을 기술하겠습니다.
프로스카가 발모제로 쓰이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처음 프로스카를 전립선치료제로 쓰다가 우연히 발모가 나타나는 현상을 포착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연구원들이 정밀 분석에 들어 갔다고 합니다.
아시는 분은 잘아시겠지만, 남성형 탈모의 원인은 5알파 환원효소에 의해서 dihydrotestosterone(DHT)로 전환이 되는데,
이때 DHT는 수염, 몸의 털등에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유독 앞머리와 정수리 부분의 모낭을 자극하여서 결국 대머리 가 되게 하지요.
이때는 유전적인 요인이 있는 사람에 한해서 DHT에 의해서 모낭의 자극을 받는 다고 합니다.
결국 유전이 있고 남성이면 대머리가 된다는 예기죠.
그런데, 프로스카의 개발은 전립선 비대증의 원인중 하나가 DHT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DHT를 억제하여 전립선 비대증의 치료로 쓰이게 되었죠.
연구원들은 연구결과, DHT에 의해서 탈모가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결국 우연히, 탈모의 원인을 알게 됨셈이죠!
(이 부분은 제가 조사를 하다보니깐 알게 된 사실이고 혹시 잘못된 부분도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페시아의 개발 골격은 위와 같습니다.)
프로스카가 전립선 치료제로 성공을 못한것도 전립선 치료에 촛점을 잘못 맞추었다고 판단이 됩니다.
(이건 제생각.. 결국 실패작이 또 다른 개발의 씨앗이 됨셈이죠!)
그래서 연구진은 피나스테라이드를 0.01~ 5mg까지 다양하게 임상실험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얻은 결론이 1mg이 결과가 가장 좋아서 프로페시아라는 이름으로 FDA에 등록을 하였다고 합니다.
참고로, 미국에서는 80년대에 발모제라는 이름으로 판매하는 모든 약중 FDA에 공인이 되지않은 약은 모두 구속했다고 합 니다.) FDA에서 내린 결론은 발모제로서의 효능을 인정은 했지만...
결국, 현재까지의 연구로는 5알파 환원효소로 인해 DHT로의 전환을 완전하게 막기만 하면
대머리의 발현은 없어진다고 합니다,
최근에 이 5알파 환원효소를 제어하는 유전자가 알려 졌다고 합니다.
반가운 일이죠.
현재 프로페시아로는 DHT를 60%정도 밖에는 막지를 못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앞머리 부분에서 DHT가 뒤머리보다 약 4배(?)정도 많이 검출이 된다고 합니다.
이상의 결론을 보았을때는 이론상으로는 피나스테라이드 밖에는 DHT를 억제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나마 과학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믿을게 없기때문에 저두 이약을 먹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효과가 미약하겠지만.
참고로 인디언과 에스키모인은 대머리가 없다고 합니다.
들은 얘기로는 이들에게는 DHT가 거의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동양인보다 서양인이 대머리가 많은 이유는 동물성 음식과 인스턴트 음식등이, 남성호르몬의 생성을 빠르게 나타내 기 때문에 음식에서 오는 대머리 발현도 무시 못 한다고 하더군요.
말이 좀 비꼇네요.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아무리 같은 성질이라도 임상실험은 프로스카를 조각(1mg)을 내서 임상실험을 하지는 않았다 는 점이죠.
이건 제 생각인데, 그들이 임상실험을 했을때는 하나의 알약(0.01~5mg)으로 실험을 했으리라 봅니다.
얼마전 프로스카 수입판매원에 전화를 해서 프로스카에 대해서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들 역시, 프로스카로 임상실험을 한것이 아니고, 엄밀히 1mg으로 FDA에 공인을 받은 것도 그 함량의 중요성이기때문이라 고 하더군요.
그런 한알(5mg)을 조각을 냈을때(4~5조각), 조각을 내서 4~5일을 두고 먹을때(공기중에 노출이 되었을때),
그 약이 고유의 성질, 즉 약효과가 없어지거나 약해질 수가 있을 까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아무튼, 이 점이 프로스카의 복용 효과의 촛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제 생각 이지만...)
그런데, 1년이상을 복용한 분의 결과를 볼때는 프로스카를 1mg으로 쪼개 먹었을 때의 효과는 아닌 것 같습니다.
참고로 국내의 모 병원에서는 프로스카를 처음 2.5mg을 2달~3달, 이후는 1.25mg을 복용시켰다고 합니다.
결과는 좋은 편이라고 했는데, 어느 정도인지는 저도 잘모르겠습니다.
아무튼 피나스테라이드의 작용 원리는 위와 같구요.
누군가 프로스카를 발모제라고 조작한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단지 입소문으로 그렇게 번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치, 신비의 명약처럼...(프로페시아의 결과도 탁월하지는 않을터인데 말입니다....)
아무튼 프로스카의 복용은 우리 각자의 판단과 다른 장기 복용자의 경험담이 축적이 되었을 때 비로서 결과가 나타나리라 봅 니다.
참고로 저는 검정콩도 먹고 녹차도 먹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두개다 DHT를 억제하는 성분이 공식적으로 논문에 발표가 되었다고 합니다.
동양인 서양인보다 대머리가 적은 이유도 식물성 음식에는 DHT억게 성분이 많이있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하더군요.
위 글은 제가 조사한 내용입니다. 노트에 정리를 하며, 적은 글이 아니므로 약간은 틀린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위 글에 잘못 된점이 있으면 바로 글을 오려주시기 바랍니다. (기억나는 데로 적었기 때문에...)
하지만 큰 틀은 위와 같다는 점입니다.
많은분들의 경험담과 사용기가 축적이 될때 프로스카의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봅니다.
아무은 FDA에 공인된 약은 미녹시딜과 프로페시아(피나스테라이드 1mg)라는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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