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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re] 프로페시아 절대 먹지마세요

  • 24년 전

  • 1,151
0
안타까운 생각이 먼저 들고 님의 글을 읽으니 마음이 아픕니다....
전 의사도 약사도 아닌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전 프로페시아 먹어본 일도 없습니다. 아직도 먹지 않습니다. 그러다 간 손상하면 누가 책임집니까....
저도 프페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많았고 또한 m자형 이기에 별 기대도 않았죠..(저 스스로도 B형 간염 보균자라 선뜻 손이 가지 않은것이 사실이구요.....)
하지만 제 눈으로 확인한 사실은 정말 놀라울 정도이었고 사람에 따라서는 엄청난 효과도 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먼저 앞섭니다.
제 친구........ 저와 아주 절친합니다. m자는 아니고 정수리를 기준으로 윗머리 전체가 빠지는형인데...대머리는 제가 워낙이 선밴지라 25세 즈음에 이미 저는 친구의 머리를 보고 예견을 했죠.....
그러던 3년후 난데 없이 고시공부를 하러 간다고 신림동에 짱박혀 있다가 근 1년만에 나타난 친구....
이...럴.... 수....가 .........제가 예상했던거 보다 훨씬 심했고 그정도 추세면 몇년안에 완전 빽대머리가 되지 않을까 할정도로 심했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1년만에 만난 친구들 모두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그 친구는 도저히 머리땜에 죽고싶다는 얘길 몇번 꺼냈고...... 인생 완전 패인이 다 되었습니다.
그런데........ 서로 자주 만나면서도 머리는 완전 포기한지라.... 서로의 머린 별 신경을 쓰지않았는데....그후로 한 6개월.....두달에 한번정도 보기는 하지만 친구의 머리가 조금씩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죠....왜냐면 머리가 나는것 같기도 하고 그냥 없는 머리 기른 것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다시 6개월 후....... 믿기지도 않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대다모 여러분은 아마 제 글을 읽으시고 못믿으실 겁니다.
그 친군 이제 거의 정상이예요...... 정수리 부분만 약간 빠진 정도고......아무도 그를 대머리라고 하지 않습니다. .... 제가 객관적인 시각에서는 제 친구가 아마 프로페시아의 최대 수혜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 친구 이상으로 효과를 바란다는 것은 아마 있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친군 아주 만족하고 40세 까지만 이 상태를 유지하길 바라죠.........간.....글쎄요.,..아직까진 정상입니다. 간검사 했데네요.....그렇지만 알 수 없는 일이죠..... 이제 겨우 1년이 넘었으니까요...
자.....여러분 세상에는 여러 체질의 사람이 있습니다. 스스로가 간이 약하시면 복용을 삼가시면 되구요..... 건강하다 싶으시면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하지만 저는 결단코 맹세합니다. 프페는 안먹습니다. 머리보다는 건강이 중요하거든요......(솔직히 겁납니다. 지금도 피곤한데.....친구도 처음엔 너무 피곤해서 먹지 않을 생각을 했었다더군요...
근데 지금은 피곤한건지 아닌건지 헷갈린데요......전....아마 먹는 순간 못일어날지도 몰라요....)
그리고 전문의 두분과 상담을 했었는데요.....프페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은 없더군요..
아마 제 아이디를 보신분은 제 글을 읽으셨을지도 모르겠지만 저번에 모 성형외과에서 임상실험 참가자 1번이었던.......저로서는 거기 의사분은 본인도 스스로 프페를 먹고있고 효과를 봤다고 하면서 동생도 의사인데.....갠그냥 그렇게 살다 죽을란다고 하면서 프페를 먹진 않았는데...본인보다 머리가 확실히 많이 빠졌다고 하더군요....당장에 동생 싸이트로 가서 사진 확인 결과.....그 말이 맞긴 맞는거 같더군요......아뭏든 긍정이던 부정이던 자신의 몸에 맞게 복용하심 될거 같습니다.
제가 왜 이 글을 썼냐하면 제 친구처럼 인생을 다시 사는 것 같은 기분을 만끽할 수도 있는 수많은 잠재 탈출자들을 위해서 입니다. 건강에 별 문제가 없으신 대다모 동지분들은 한번 생각해 보시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혹시 이글 읽고 제가 무슨 프페 직원이네.....업자네 하실 분들은 절대 리필 달지 마세요...... 정 궁금하면 집에 찾아오세요.... 그 친구랑 만나서 술한잔 하게.....저도 업자들 지긋지긋합니다. )
미천한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38세 남입니다
>프로페시아 를 거의 1년 복용했는데 처음엔 효과가 있었죠 5개월 동안에는요
>다시 회춘 하는듯 했는데 , 이게 왠일 입니까 5개월 이후 부터 는 다시 빠지기
>시작 하더니만 그전보다 더 빠진듯 합니다 그래요 머리가 빠지는것 까지는
>이해를 하는데 간이 너무 나빠졌다는겁니다 그래서 요즘에 간에 대한 치료비가
>더 많이 들어갑니다 여러분 절대로 프로페시아 먹지 마세요 여러 의사분들에게
>자문해 보았지만 하나같이 프로페시아가 대머리 특효약 이라는건 보고 들은바
>없다고 하더군요 다만 간에 호르몬을 조절하는 것으로 부작용이 더 심하다는것
>이라고 알고 있다고 하더군요 대다모 계시판에 올린 효과 있는 글들은 모두가
>날조 내지는 꾸며진 약장사들의 사기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5개월째 다시 빠지기
>시작해서 계시판에 자문을 구했더니만 다른 사람에 계시판에 답변 내용과 똑같이
>원인은 알수없지만 계속 프로페시아를 먹으라하더군요 그래서 계속 먹었더니만
>계속된 전신 피로 와 권태 성욕 감퇴 눈에는 눈물이 늘 늦어 침침하고 모든일에
>의욕이 없고 ..., 이루 말할수 없군요 다시한번 강조 하는데 프로페시아 절대
>먹지 마세요 효과 없습니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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